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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인재양성소
등록일 : 2014-04-30 (수) 15:26
 기본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의 기본정신 잘못된 교육을 바로 잡아 올바른 교육문화를 실현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 우선 이름부터 생소하다. 4지선다형 시험에 12년 이상 훈련에 익숙한 우리는 보기 외의 길을 생각하지 못하고 주어진 길 외에 생각을 하기 두렵기 때문에 도전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현실에서 주변에서만 하는 것만 따라 하기 급급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실제 살아가면서 겪고 있는 일이다. 남들 토익공부를 하면 나도 토익공부를 해야 할 것 같고, 어학연수를 가면 나도 가야할 것 같고, 마치 옆 친구가 3번을 찍었다면 나도 3번을 찍어야 할 것 같은 태도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더 이상 정답을 외워 답하는 똑똑한 기계가 아닌 것이다.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국가 경쟁력이 되었다며 창조적 인재가 되라고 주문하고 있는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은 현 사회의 변화 흐름에 맞는 교육을 발 빠르게 일깨운 곳으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교육으로 내 경쟁자에게는 알려주고 싶지 않았던 곳이 바로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 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패러다임 시프트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대안교육 시스템으로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생각을 지니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진짜 학교로 사회 흐름에 맞춰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은 지난 3년 간 4, 300여명이 그녀에게 교육을 받기위해 찾아가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에 참여했고, 4년 전 스터디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오직 입소문만으로 4번의 이사를 하며 첫해 대비 2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1초 만에 마감되는 클래스 신화와 만족도 98.5%를 보이고 있다. 자퇴생이 만든 미래 대안 교육기업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 대표 윤소정은 2008년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으로 한양대 외부 영어강사와 2009년 신개념 어린이 공부방 운영을 해왔다. 그런데 2010년 우리는 2020년 대한민국 교육문화를 이끈다고 포부를 밝히며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2011년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 특강을 진행했고, 그 외 다수 출연요청이 들어왔지만 출연을 거부하면서 윤소정 자신의 소심을 지켜냈다. 이어 2013년 경기대학교 초청강연과 인재양성 성장통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대구 유니브 엑스포 강연을 통해 2020년 대한민국 교육문화를 이끄는데 한 발짝 다가갔다. 2014년 올해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다. 그리고 지난 3월 22일 TJB 소통콘서트 화통에 출연해 교육기업의 선생님, 멘토로서 이날 함께 한 화통클럽과 방청객, 그리고 고등학교 학생 멘티에게 특별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인근으로 이동해 멘티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콘서트 화통 윤소정 선생님 방송은 오는 5월 중 화요일 밤 8시 55분부터 예정되어 있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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