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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 선관위 고발
등록일 : 2016-02-19 (금) 13:03
 5명의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출마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선거구 가 한 언론사의 후보자들의 여론조사 결과로 인해 선거전이 과열되고 있다 .16일 방송되었던 MBC경남과 리서치엔리서치가 공동으로 주관한 예비 후보 여론조사 관련 해서 윤한홍 예비 후보자측에서 MBC경남과 리서치엔리서치의 여론 조사를 믿지 못 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윤한홍 예비후보측 은 “모 방송사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시민들에게 고발합니다.” 1. 유권자 17만명 0.3%에 불과한 표본수 503명중 무응답을 제외한 297여명 대상 실시한 여론조사를 믿으시겠습니까? 2. 20대 표본조사 86명, 30대 54명, 표본수가 통상적으로 연령이 많을수록 많은데 20대가 30대 보다 많은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3. 특히 20대에서 윤한홍 후보가 6%, 안홍준 후보가 35.6% 결과를 두고 어떻게 믿으시겠습니까? 4. 새누리당 여론조사는 안심번호 휴대폰 조사인데 유선전화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믿으시겠습니까? 5. 여론조사 결과를 중앙선관위에 불공정 여론조사 위반사항을 신고하였습니다. 라고 윤한홍 예비후보 홍보담당 신병철씨가 밝혔다. 이 와중에 안홍준 예비후보 측은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안홍준입니다. mbc경남뉴스(2016년2월16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안홍준:29.3%, 윤한홍:17.1%, 황태수:6.8%, 조청래:4.1%, 류명열:1.8% *그밖에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http://cleanjun.com/web/content.php?code=9&num=15651 MBC 경남 여론조사는, 전국적으로 신뢰도가 매우 높은 조사기관에서 실시 한 것입니다. 새누리당 당원동지들이 만들어 주신 대세입니다. 당심과 민심은, 천심입니다. 새누리당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과 결과와 현실을 부정하는 세력과 마산과 당원들을 위한 정책을 이야기하는 후보와 오직 흑색선전으로 일관하는 구태의 세력과의 승부입니다. 안홍준은 결코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당원동지들만 믿고, 진정한 마산발전의 신새벽을 열어 가겠습니다. 새누리당 당원여러분의 진실된 일꾼 안홍준 올림. 이라며 여론조사 결과를 선거에 활용하고 있다. 마이뉴스코리아/강동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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