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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하철역에는 어떤 알바가 많을까?
1호선 생산∙기능∙노무직, 2호선 상담∙영업∙설문직 많아  방학을 맞아 한창 구인구직이 활발한 알바 시장. 그 중에서도 지하철역 근처는 유동인구가 많고 상업활동도 활발해서 알바 공고도 자연스럽게 많다. 때문에 알바를 구하고 싶다면 지하철역 근방, 그것도 우리동네 근방 역세권 알바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면 서울을 달리는 지하철...
구직자 70%, 취업만 된다면 청탁도 불사!”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취업에 성공할 수만 있다면 주위에 취업을 청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610명을 대상으로 ‘취업 성공을 위한 청탁 의향’을 조사한 결과, 70.2%가 ‘있다’라고 응답했다.그 이유로는 ‘취업이 너무 어려워서’(48.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청탁도 능력이라고 생각...
여성 직원 출산휴가-육아휴직 이용 현황 살펴보니
‘76%, 출산 및 육아휴직 제도 부담 느껴’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에 따르면, 자동 육아휴직제 정착, 육아휴직 기준 상향 등 여성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행 출산 및 육아휴직 제도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복귀하는 분위기가 정착된 기업도 아직까지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
창원시 맞춤형 취업지원 여름 특별강좌 운영
베이비부머를 위한 여름특강 창원시는 베이비부머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여름특강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특별강좌'를 실시한다. 시는 13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10주간 다문화가정 상담사반(2급자격증반)을 개설해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운영한다. 또한 정보화시대를 맞아 젊은 세대에 비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떨어지는 베이...
사내 왕따 1위, 눈치 없고 답답한 사람
일하기 위해 모인 회사에도 따돌림은 존재한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재직 중인 회사에서 왕따 문제를 접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947명을 대상으로 ‘사내 왕따 여부’를 조사한 결과 29.1%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왕따 당하는 유형 1위는 ‘눈치가 없고 답답한 성격을 가진 사람’(34.4%, 복수응답)이 차지했다. ...
신입사원? 30세 넘기면 설 자리 없어
극심한 취업난에 청년들의 사회진출 시기가 점점 늦어져 30대에 접어들어도 안정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신입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기준 20대 미취업자가 277만 명, 30대는 218만 명으로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만 30세를 넘긴 지원자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
노사정 고용률 70% 달성 위한 일자리협약 최종 타결
공무원부터 양질의 시간제 근로를 확대 공공․민간부문에서 양질의 시간제 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컨설팅 제도 등 지원방안 강구문진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목) 14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노사정 일자리협약 을 체결했다.노사정 대표들은 일자리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씻...
만 29세 청년고용 의무? 구직자 64% 반대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매년 정원의 3%를 만 29세 이하 청년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법률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구직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234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청년고용 3% 의무화법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63.9%...
반말에 훈계, 인신공격까지
알바생이 생각하는 꼴불견 면접관 Best 5 면접은 알바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합격을 위해서 표정과 말투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 하지만 기분을 언짢게 하는 면접관 앞에선 표정관리가 쉽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미 알바인 ‘면접후기 게시판’에도 알바생들의 불만 섞인 후기들이 종종 등록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인(www.albain.co.kr)에서 알...
'공공근로와 대학생아르바이트' 모집
한시적일자리 1192개 창출 1192명 한시적 일자리 제공으로 저소득층 생계 안정 기여 창원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대학생들의 취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학생아르바이트 연수 등 한시적 일자리 참여자 1192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분야에 50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분야에 480명 ▲대학생아르바이트연수 ...
창원시, 비정규직 고용개선 위해 '정규직' 전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착수한 창원시가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9개 사업 122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환대상은 ▲통합사례관리 업무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사업 ▲불법주정차단속 ▲구내식당(조리원) 등에 종사하는 122명으로, 창원시는 2013년 49명, 2014년 48명, 2015년 25명을 각각 연차적으로 전환할 계획...
갑에게 부당대우 받았다!
승무원을 폭행한 대기업 상무, 대리점주를 압박하는 본사 직원, 정부 관계자의 인턴 성추행 파문 등 이른바 약자인 ‘을(乙)’에게 가해지는 ‘갑(甲)’의 횡포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을의 위치에서 갑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734명을 대상...
구직자, 하루 3번 화가 난다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화가 나는 순간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525명을 대상으로 “구직생활 중 화가 나는 순간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92%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빈도는 하루 평균 3번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가 나는 순간으로는 ‘서류 전형에서 탈락했을 때’(30.2%, ...
호감 가는 이성동료, 직장생활의 활력소!
호감 가는 이성동료가 있는 것은 직장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미혼 직장인 456명을 대상으로 “직장에 호감 가는 이성 동료가 있는 것이 직장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81.8%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85.8%)이 ‘여...
스승의 날, 대학생인 나에게는 ‘멘토의 날’!
대학생, 멘토로 ‘인생의 스승’ 될 수 있는 프로그램 소개 선생님에게 감사와 존경심을 표하는 ‘스승의 날’이 돌아왔다. 인생에 많은 교훈을 전해주었던 은사님들처럼 나도 대학생으로서 선생님이나 멘토가 되어 보고 배운 것을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인(www.albain.co.kr)에서 대학생들이 멘토로 활동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초중고...
낙오하는 수습사원 1순위는 누구?
한 유통 업체에 입사한 A씨는 수습 3개월이 끝날 무렵, 회사로부터 다른 일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를 받았다. 관련 경험이 많다고 해서 채용했지만 실무능력이 부족한 데다 실수도 유난히 잦아 적성에 안 맞는 것 같다는 말과 함께, A씨를 정식 채용하지 않을 것임을 돌려서 말한 것.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채용 시 수습제도가 있는 기...
통영, 구직자 취업알선 및 전직지원서비스 제공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노사발전재단 일자리협약 체결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조선경기 불황으로 인한 통영시 실직(예정)자의 재취업 및 통영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노사발전재단과 실직(예정)자 취업알선 및 전직지원서비스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1월 25일 고용특구로 지정되어 105억 지원금과 함께 고용특구지정과 관련 고...
공기업 남성 신규 채용, 여성의 3배!
지난해 공기업은 신규 채용 시 여성보다 남성을 3배나 많이 뽑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2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공기업이 지난해 채용한 신규인원은 총 4,270명. 그 중 남성이 75%(3,2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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