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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4관왕
등록일 : 2012-02-22 (수) 23:13
음원 월별부문 2월과 12월 1위, 김이나가 작사가상, 윤상 작곡가 상 수상  2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 홀에서 열린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소녀시대 태연과 가수겸 작곡가이자 방송인 주영훈과 공동 사회로 진행했다. 가수 아이유가 4관왕을 차지하면서 대세 아이유의 입증을 다시한 번 보여주었다. 올해 K-POP 최고는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22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 홀에서 열린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음원 월별부문 2월과 12월, 김이나가 작사가상을, 작곡을 한 윤상이 작곡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부문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집계한 객관적인 데이터(디지털음원 판매량+음반 판매량)를 기반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날 소녀시대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다비치, 원더걸스, 아이유, 비스트, 티아라, 시크릿, 걸스데이, 허각, 김보경 등 최고의 가수들과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음반관계자, 작사가, 작곡가, 기획사 등 모든 가수들과 음반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축제를 즐기는 자리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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