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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서 찾는 창원의 뿌리
등록일 : 2011-08-20 (토) 18:36
7월 1일 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 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마산, 진해, 창원의 역사적 의의와 유래 등을 시대별로 사진, 지도, 언론자료, 책, 영상물 등을 이용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창원을 좀 더 알기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또 마산, 진해 창원시의 지난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고지도 등을 이용 옛 지도에 나타난 창원시의 지명과 역사적 의미 등을 알 수 있도록 해 마산, 진해, 창원이 원래 한 뿌리 였 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게 해 놓았다.
한편 박완수 창원시장은 이번 역사기록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창원 시민들이 창원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시민들의 삶에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이뉴스코리아/심정희기자 최종편집일: 2011-07-02 오후 6: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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