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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 김일남 사범
등록일 : 2011-08-09 (화) 19:52
세계 공수도연맹 신극진회 한국본부장 세계 공수도연맹 신극진회 한국본부장으로 활동중인 김일남사범을 만나 가라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김남일 사범은 창원 폴라텍7 (전기능대학)에서 열린 '대학 가라데 선수권대회'를 주최하면서 직접 얼음을 맨발로 깨는 시범을 보여주었다. 부산 장전동에 위치한 한국총본부는 고 최배달 선생이 만든 가라데를 개성 발전해 나가는 무도이라고 한다. 지금 전국의 대학에서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되어 지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사람들이 가라데를 배울것을 권하기도 하였다. 보기에는 과격해 보이는데 그렇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단지 시합일뿐이라고 대답해 주었다 실제 수련 과정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였다. [작성일: 2006-05-21 20:17:15][출판일: 2006-05-26 09: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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