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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서 광복절 기념식 열려
등록일 : 2022-08-15 (월) 19:39
 사전 신청한 100가족과 함께 광복 의미 되새겨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사전에 신청한 100가족과 한시준 독립기념관장,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 독립운동가 윌리엄 린튼의 후손인 의학박사 연세대 인요한 교수, 독립 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현장 사진 유명조 기자] 2022.8.15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문진석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현장 사진 유명조 기자] 2022.8.15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독립운동가 윌리엄 린튼의 후손인 의학박사 연세대 인요한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현장 사진 유명조 기자] 2022.8.15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현장 사진 유명조 기자] 2022.8.15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독립기념관에 C-47 수송기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현장 사진 유명조 기자] 2022.8.15 기념식에 이어 사물놀이, 최현우의 마술공연, 뮤지컬 갈라쇼, 태권도 퍼포먼스, 가수 박정현의 공연 등 문화행사와 광복군 체험, 기념 포토존, 무료 사진 인화,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한 메타로 체험 등이 열려 독립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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