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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푸르구나, 어린이 세상
등록일 : 2011-08-14 (일) 17:56
가정의 달 5월 그중 5일 어린이날 마산시에서는 다양한 행사 열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푸른 5월 그중 5월 5일 어린이날 마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과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해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명실 공히 어린이들의 잔치를 열어 주었다. 이날 마산시기에 준비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행사에 참여를 유도하여 본인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는 스티커를 받아 그 스티커를 이용하여 먹을거리로 교환하도록 유도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이날 특히 동마산소방서에서 준비한 소방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그동안 119 아저씨들의 활동에 궁금한 것이 많았던 어린이들에게 불의 위험성도 알려 주면서 어린이들이 직접 소방관이 되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 어린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소방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 해 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보기만 하던 행사에서 행사의 주최인 어린이들이 직접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이었다는 점을 높이 살만 하였지만 또 한편에서는 얄팍한 상흔으로 비싼 바가지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놀이기구들이 등장하여 어쩔 수없는 부모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일이 있어 다소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지만 돌아가는 어린이들의 표정은 행복해 보이기만 하였다. 마이뉴스코리아 / 채성수기자 최종편집일: 2007-05-07 오후 6:5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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