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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지극한 가수 별...하하가 챙겨주길
등록일 : 2012-08-15 (수) 01:06
가수 데뷔 무렵 2002년 말 모 병원서 위염 치료 중 쇼크증세 의식 잃어 지금은 신체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 알려져  [가수 하하-별 결혼식 4보] 가수 하하(본명 : 하동훈, 34살)와 결혼하는 별(본명 : 김고은, 29살)의 고향 소식이 예전에 알려졌지만 오늘 하하와 결혼식이 공개되고 나서 다시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팬들은 하하가 잘 챙겨줬으면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가수 별은 지난 2002년 말 12월 32일 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 활동을 시작할 무렵에 모 병원에서 위염 치료를 받고 있던 아버지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쇼크증세를 보여 의식을 잃었다. 다행히 의식을 찾은 별의 아버지는 하지만 신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현재 병상에 누워 세월을 보내고 있다. 아직 하하와 별이 결혼식 날짜만 잡고 결혼식 장소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힌 이유에 대해 팬들은 별의 아버지가 고향 서산에 계시고 현재 병상에 누워 계셔 결혼식을 서울이 아닌 별의 고향이자 아버지가 계신 충남 서산에서 할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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