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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뮤지션 몽골 남매 (다리꼬지마)
등록일 : 2012-11-22 (목) 09:34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제 17살과 14살 된 남매가 오늘 하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매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노래 다리꼬지마는 음원을 출시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사실도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 어제 방송된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2에서 양현석 심사위원의 예언대로 몽골에서 온 남매의 이야기다.두 남매는 다리꼬지마 라는 자작곡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천재적인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을 갖고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으로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방송을 떠나 남매는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방청객들은 두 남매의 노래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제작진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슈퍼스타 K-팝2에서 박지민과 이하이를 찾아낸 이후 첫 방송의 능력을 뛰어넘는 아니 적어도 박지민과 이하이에 이을 세 번째 스타를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천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 우리가 이들 남매에게 보이는 관심은 분명 이유가 있다. 천재적인 목소리와 아름다운 남매의 화음이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 남매에게 우리는 관심을 떠나 최선을 다해 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을 할 수 있게 응원하며 또 다른 남매의 실력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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