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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일까 예술일까
등록일 : 2011-08-19 (금) 16:30
경남 최고의 향토요리 왕을 가리며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 하고 느낄 수 있는 Feel 경남사랑 2008 향토식품 경연대회가 지난 5월 9일 부터 5월 10일까지 이틀 동안 창원 실내체육관 & 만남의 광장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의 주최, 사단법인 한국조리사협회 중앙회 경상남도지회에서 주관으로 열렸는데 향토음식개발과 전통음식의 계승 등 음식의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고 조리의 다양한 개발과 우수음식의 발굴 및 산업화를 통한 외식사업 활성화에 목적이 있었다. 행사에는 기획 전시로 향토음식, 음료 수상작관, 제과 제빵 수상작관, 전통 떡 명인 수상작관, 시대별 경남 味관, 건강밥 味관, 웰빙건강 味관, 사찰, 전통혼례 味관, 약선 요리 味관, 외국요리 味관, 예술작품 味관, 시. 군 우수 味관, 전통 떡 味관, 등 다양한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그 외 전통음료체험관(주류, 다류), 전통 떡 체험관, 제조. 가공식품 홍보관, 건강 체험관, 칵테일 체험관, 우수 먹거리 관, 전시 및 판매행사와 더불어 기업체 관을 운영 시민들의 볼거리 체험거리를 준비하였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최종편집일: 2008-05-12 오후 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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