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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대증진 수술
등록일 : 2011-08-19 (금) 20:17
 성감대와 관계된 수술은 무엇이 있을까? 불감증을 개선시키는 수술이 있나? 어떤 수술이 있고, 그 이론적인 근거가 무엇인가? 많은 여성들이 부부 생활중 오르가즘(성생활시 쾌감)을 못 느낀다 불행한 이유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우선 남자파트너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있을 때이다 이런 여성도 좋은 감정의 남자 파트너와 관계 시에는 오르가즘을 느낀다. 또 몸이 피곤하거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와 부부관계시 오르가즘에 오르도록 노력하지 않을 때 이럴땐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다. 사랑하는 남자 파트너이면서 건강 상태도 양호하고 오르가즘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하는 여성도 있다. 이런 여성은 선천적으로 음핵(클리토리스)이 소음순 조직으로 덮혀서 관계시 음핵이 자극을 받지 못해 평생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 남자들의 경우 포경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면 즉, 조직이 귀두를 덮고 있으면 그 사이에 항상 더러운 이물질이 끼어 여성 파트너에게 잦은 질병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려서 포경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이 또한 지금은 반반이다.) 이와 다르게 여자들은 결혼 후 혹은 남자 친구와 관계시 성적 쾌감이 없으면 그때 포경수수술을 생각하게 된다. 포경수술은 음핵을 덮고있는 조직을 자르고 꿰매주는 것으로 성적쾌감이 없는 불행한 긴 세월을 보낸 후 포경수술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병원에 들러 수술여부를 판단해서 수술 받는 방법이 있고 성관계 1~2년후 성적쾌감이 없으면 빨리 수술을 받으면 행복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자도 포경수술을 받는다는 사실을 숙지하여야 한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담하자. 2. 클리토리스 수술  남성의 중심이 페니스라면 여성의 중심은 클리토리스라고 말 할 수 있다. 클리토리스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클리토리스는 0.5-0.8cm 완두콩 정도의 작은 기관으로 소음순의 윗부분에서 합쳐진 부분의 바로 밑에 있고 피부의 겹친 부위가 가볍게 밀어 올려졌을 때만 볼 수 있다. 클리토리스의 축에 해당하는 음핵체는 치골 부분을 향하여 체내로 이어져 있어 잘 볼 수 없다. 클리토리스는 페니스처럼 자극에 대해 매우 민감하고 성적 흥분에 따라 어느 정도 팽창한다. 음핵의 크기는 작지만 남성의 거대한 음경과 같은 수의 신경다발을 가지고 있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음핵귀두와 몸통에 직접 접촉하거나 강한 자극을 주면 불쾌감을 느끼거나 심지어 통증을 호소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음핵은 여성의 성감대의 중심이며 여성이 오르가즘을 얻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일급 성감대다. 클리토리스의 유일한 기능이자 중요한 기능은 성적 자극을 수행하는 성감대라는 것이다. 남성들이 오럴섹스를 해주거나 애무시 중점적으로 터치할 부분이다? 클리토리스 를 자극 해주어야만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여성이 많은데 꼭 남성이 자극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섹스 중에 여성 자신이 자극을 주면 오르가즘을 극도로 맛볼 수 있는데 이런 능동적인 여성의 자세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한번 시도해 보자! 선천적으로 음핵(클리토리스)이 소음순 조직으로 덮혀서 관계시 음핵이 자극을 받지 못해 평생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성감을 높이기 위한 여성 포경수술은 음핵을 덮고 있는 조직을 자르고 꿰매주는 것으로 성적쾌감이 없을 때 한다. 성관계 1~2년 후 성적쾌감이 없으면 빨리 수술을 받으면 행복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성의 외성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부분은 클리토리스가 스위치라는 것이다. 스위치를 켜야 불이 들어온다? 자 스위치 안키고 TV 안나온다고 불평하시는 분! 먼저 스위치를 켜자. 3. 양귀비 수술  클리토리스도 여성에게 중요하지만 G-spot 또한 오르가즘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지스팟은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 그레이펜 베르크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그 실재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되어 왔다. 어떤 연구자는 확증을 못 얻었고, 다른 연구자는 어떤 여성의 질 벽에서 고도로 자극에 민감한 부분을 발견했 다고 보고하고 있다.G-spot는 질구에서 약 5cm들어간 질 전벽(배꼽 쪽)에 있는 팥 크기와 모양의 조그만 조직 덩어리인데, 자극을 받으면 동전보다 약간 작은 크기가 된다. 자! 3번째 손가락을 지금 당장 질에 넣어 보자. 그리고 손가락 첫번째 마디를 구부려 보자. 계속 자극을 하면 이상한 느낌이 드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G-spot이다. G- spot(속방아쇠) 질안의 요도 아래쪽에 오르가즘의 방아쇠로소 기능을 하는 특정구역이 있는데, 이것을 G-spot (속방아쇠) 아라 한다. G-spot는 질 입구에서 2-3cm 안쪽의 질 앞 벽에 있다. 가운데 손가락을 12시 방향으로 가볍게 질에 삽입해서 약간 굽히면 손가락의 손바닥이 닿는 부위다. 민감하지 않거나 성적 각성이 높은 레벨에 도달해 오르가즘에 접근해 있지 않으면 쉽게 검출 할 수 없는데, G-spot 을 발견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는 여성의 오르가즘 직후이고 그 다음으로는 오르가즘에 접근해 있을 때다. 이것은 작은 융기나 혹처럼 느껴지는데 우리나라 50원짜리 동전 크기(지름 약 1.8cm) 이고, 이곳을 자극해서 액체가 나오는 사정변사가 있다는 것을 독일의 Graefenberg라는 산부인과 의사가 1950년대 처음으로 발견했다. 여성의 약 30%에서 발견되고, 남성의 전립선과 유사한 구조로 여성이 사정을 한다고 할 때 이 G-spot 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때 나오는 윤활액의 양은 성감도가 높은 여성일수록 많은데 사정 반응을 수반하는 여성은 그 만큼 오르가즘을 느끼기 쉬운 복 많은 여성이다. 마이뉴스코리아/손다미기자 최종편집일: 2007-08-11 오후 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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