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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가수 배호 41주년 기념 가요제 열린다
등록일 : 2012-03-11 (일) 19:10
 불멸의 가수 배호 씨가 떠 난지 어언 4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를 추모하며 아끼는 펜들이 많다. 배호 씨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의 후배들이 이번에 그를 추모하는 가요제를 연다,바로 ‘제41주기 2012년배호추모가요제 겸 신인가수선발경남대회‘ 다. 오는 2012년 4월 15일 마산회원구 에 위치한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배호추모사업회 경남지회 주최로 경남지역 예선이 열린다. 이날 열리는 배호추모가요제 및 신인가수선발경남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트로피와 본선 진출권을 수여하고 가요제 기념 메달 을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하고 본선진출권을 받은 입장자는 오는 2012년 5월 3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본선무대에서 다시한번 전국에서 참여한 참가자와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본선무대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면 상금 3백만 원 과 가수증이 주어진다. 또 가수 배일호, 남일해, 이명주, 쟈니리씨 등이 본선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화 055-253-1143(경남지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 받을 수 있다. 가요제 참가비20.000원 이 책정되어 있으니 참고하고 참가자격은 제한이 없다고 한다.  마이뉴스코리아/문화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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