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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승 엔지니어링, 쌀 100포 성품 기탁
등록일 : 2011-11-28 (월) 16:08
 저소득 보훈가족 및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지원 (주)재승엔지니어링(대표 김성택, 만48세) 대표와 임원진은 11월 28일 오전 10시 시장실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100포(금 2,500천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된 성품 쌀 10Kg 100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국가 유공자 중 정신적 충격에 의한 지병과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보훈가족 30세대와 법적 지원 기준에 맞지 않아 행정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 중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세대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재승엔지니어링은 조선배관, 육.해상 플랜트 배관분야의 선두기업으로 1997년 1월 설립 이후 삼성중공업(주)와 대우중공업(주)의 협력업체로 등록 되었으며 1998년에는 ISO 9001 인증마크도 획득한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후에도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여러 유력회사의 협력업체로 등록이 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2010년 9월에는 진례면으로 확장이전 하기도 하였다. (주)재승 엔지니어링 대표 김성택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이뉴스코리아/박정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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