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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슈퍼콘서트, 4월 25일 개최
등록일 : 2015-03-21 (토) 23:59
토토즐 슈퍼콘서트, 4월 25일 개최
김건모, 조성모, 이정현, 영턱스클럽 등 출연 MBC 무한도전이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가 이번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이하 토토즐) 슈퍼콘서트로 야외무대에서 90년대 가수들을 불수 있다. 그것도 서울을 비롯해 대전 등 전국에서 콘서트가 열리게 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90’s 아이콘들의 시대른 넘어 2015년 대중으로부터 소환된 그 시절 최고의 가수들이 펼치는 꿈의 무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2015년 현재에서 90년대로의 귀환하는 토토즐은 토토가의 열풍으로 이젠 문화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90년대 가요 열풍 속에 당시의 음악을 추억하는 전세대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으로 돌아온 전설의 인기가수들을 직접 무대에서 20년전 노래를 듣고 함께 부를 수 있다. 이보다 더한 캐스팅은 없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꿈의 캐스팅으로 당시 가요TOP10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최고의 라인업이다. 2015년 대한민국 가요계의 새 역사를 쓸 꿈의 콘서트가 시작되는 것이다. 댄스 가요 춘추전국시대 히트곡들의 NON STOP FESTIVAL로 이보다 더 즐거울 수는 없다. 2015년 대한민국을 다시 들썩이게 할 90년대 비트와 멜로디로 최고의 가수들의 180분간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히트곡 슈퍼 믹스 페스티벌을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찬란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는 당신과 아직도 가요계의 르네상스를 모르는 10대들, 남녀노소 불문 90년대 스타일 광란의 밤을 선사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될 대한민국 가요계의 가장 빛나고 찬란했던 90년대 토토즐 슈퍼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 토토즐 출연이 확정된 가수는 김건모, 조성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 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터보, 지누션, 채정안, 김원준 등 현재까지 총 21팀이다. 90년대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 최대 규모의 콘서트로 진행되는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4월 25일 상암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6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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