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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만 경남도민이 선정한 우수기관 감사패”수상
등록일 : 2012-04-12 (목) 20:57
 고객과의 소통농정 및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황인식 / 이하, 경남품관원)은 2012.04.13.『전국주부교실경상남도 지도자 한마음대회』를 맞아 340만 경남도민이 선정한 우수기관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340만 경남도민이 선정한 우수기관 감사패”는 전국주부교실 경상남도지부 20개 시·군지회에서 도민을 위해 농정업무를 최일선에서 수행하는 기관이나 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그 동안 경남품관원은 농식품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세계 일류 농식품 안전관리 기관' 의 슬로건 아래 170여명의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묵묵히 현장농정을 수행한 결과로 보고 있다. (사)전국주부교실경상남도지부 김점숙 회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불철주야 감시의 끈을 놓지 않고 농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에 큰 기여를 하여 왔으며, 생산자 보호와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경남품관원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히, 현장농정여론 청취와 해결, 농정소식지 (Beyound Al)를 발간하여 다양한 농정소식을 전해주는 등 고객 중심 업무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경남품관원을 격려하기 위해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경남품관원장 황인식은 수상 소식으로 “340만 경남도민이 뽑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업무추진에 협조해 주신 모든 농업인과 소비자, 그리고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도 정책고객과의 쉼 없는 소통을 통하여 최고의 농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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