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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
등록일 : 2011-08-16 (화) 17:20
강운태 전 장관 대선을 향해 서울,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 출판기념회 강운태 전 내무부장관이 대선을 향한 걸음을 계속하고 있어 관심이다.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에 이어 부산 코모도호텔 에서 어제 "똑똑한 정부 빛나는 대한민국"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오후4시 30분 시작된 출판기념회 에는 약 500 여명의 내외 빈이 참석하였다. 특히 관음종 총무원장인 홍파스님은 왜 하필 똑똑한 정부일까? 하고 궁금했는데 직접 참석해 보니 알겠다. 며 똑똑한 국민에게 필요한 똑똑한 정부를 지향하는 강운태 대표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강운태 전 장관은 특히 정치 또한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이니 나는 봉사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그동안 자신이 이끌어 온 빛나는 대한민국 연대를 통해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씩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며 봉사를 해 보니 봉사는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지 남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더라고 말하며 우리 정치인들이 전부 봉사하는 정치를 하였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운태 전 장관은 자신은 국민을 섬기는 정당을 만들 것이며 부산을 동북아 물류의 거점이자, 세계적인 중심센터로 키울 것이며 항만과 연계된 영남권 국제공항 건설과 더불어 유리시아 대륙 철도와 한일 해저터널 등을 언급 자신은 반드시 이룰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비전을 제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최종편집일: 2007-02-28 오후 4:5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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