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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 소명을 듣겠다
등록일 : 2011-08-16 (화) 17:18
이사철(한나라당 경선위 대변인)씨 김유찬씨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혀 한나라당 이사철(한나라당 경선위 대변인) 씨는 김유찬 씨 관련 오늘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주영 전 명예 회장의 정치에서 박대를 받았다는 등의 사실은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의 사적 관계에 지나지 않고 구체적인 비리사실이 적시되어 있지 않아 비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명박 시장의 책을 강매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1996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부분에 포함되어 있어 대상으로 삼지 않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마이뉴스코리아 국회 = 김충범기자] 최종편집일: 2007-02-26 오후 7: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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