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진, 출산 후 복귀 작품으로 부탁해요, 엄마 선택
등록일 : 2015-08-11 (화) 22:18
              아이 가져보니 엄마 마음 알게 됐다. 밝혀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출산 후 복귀 작품으로 부탁해요, 엄마를 선택했다. 유진은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를 가져보니 엄마 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가진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연출 : 이건준, 극본 : 윤경아)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이건준PD와 배우 고두심, 김미숙, 유진, 이상우, 오민석, 손여은, 최태준, 조보아가 참석해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날 관심은 출산 후 복귀 작품으로 선택한 배우 유진에게 쏠렸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집에서만 벗어나면 행복이란 생각을 가진 딸과 진애, 니들이 엄마를 알아, 내 입장 돼봐 라고 외치는 엄마 산옥(고두심), 난 누구보다 쿨 한 시어머니가 될 거야 라고 마음먹고 있는 또 다른 엄마 영선이 만나 좌충우돌 가족이 되어가는 유쾌한 공감 백배 주말 드라마다. 파랑새의 집 후속으로 오는 15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그 제작발표회장을 함께 했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 
|
최근 등록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