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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포용과 통합을 향하여
등록일 : 2015-09-02 (수) 21:51
 이현출 박사 전 국회입법조사처 심의관 이현출 박사의 저서 “민주주의, 포용과 통합을 항하여'의 출판기념회가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5년 9월 1일 오후4시에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정현 새누리당(순천, 곡성)최고위원 이날 국회 개원으로 바쁜 일정 속에도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 김태환 김태원 홍문표 국회원등을 비롯하여 많은 국회의원들이 출판기념식장을 찾아 이현출 박사의 장도를 축하하며 격려했다. 이밖에도 임성호 국회입법조사처장, 임성학 한국정당학회장, 새누리당 사무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직원, 이현출 박사의 지인 등 을 비롯하여 이번에 출마를 준비하는 지역구인 함안, 의렁,합천에서도 150명여명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보내온 축사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현출 박사야 말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가야 하는 인재라면서 이젠 정치현장에서 연구하고 고민했던 비전을 혁신 해 나갈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강원택 서울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서평모습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교수는 서평에서 “민주주의, 포용과 통합을 항하여'는 "이론과 실무에서 탁월한 이현출 박사의 정치교과서라며 수십 년 동안 정당, 정치학회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훌륭한 리더십으로 정치문화를 반석위에 올렸다며 앞으로 정치문화를 한 단계 숙성시키고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명저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서평 했다. 한편 이현출 박사는 한나라당 중앙사무처 14년, 국회 13년의 경력으로 국회에서 잔뼈가 굵어온 국회전문가 이다. 이현출박사는 경남 합천출신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2012년도에는 한국정당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부인 이정숙 변호사는 경남 함안출신으로 군북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북중학교, 마산제일여고를 나와 제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재원으로 현재 한국여성변호사 멘토 단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마이뉴스코리아/김충범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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