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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전 경남 도의원 통영, 고성군에 출사포
등록일 : 2011-08-21 (일) 16:57
전 경상남도 의회 의원 이재희(제6대, 한나라당)씨가 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 예비 후보 등록을 지난 1월 11일 마치고 2008년 4월 9일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고 한나라당의 공천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희 전 예비후보는 통영시 북신동에 선거 사무실을 준비하고 208년 1월 22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는 것으로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하였다. 다음은 이재희 예비후보의 보도자료 전문이다. 새 정부, 새사람으로 일하는 대통령과 일하는 이재희 10년 만에 새 정권 창출과 함께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이 되신 위대한 통영시민과 고성군민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무자년 새해에는 새 정치권과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지혜를 모아 국가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통영시와 고성군의 침체된 경제를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심부름꾼은 현 정부와 코드가 맞는 새 시대 새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 이재희 는 국가와 민족, 지역 사랑을 향한 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통영, 고성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탈바꿈시켜 미래를 열어 갈 것입니다. 또한 저는 통영시의 명예시민이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통영사랑정신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최선의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의 국정운영철학을 확고하게 뒷받침하며,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국가 경제를 재건하고, 민생과 우리지역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통영·고성의 지역 간 균형발전의 틀을 새롭게 만들어 침체되어 있는 통영·고성의 경제를 살리는데 심혈을 쏟겠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통영 고성의 자연과 인간 중심의 휴먼정치, 살기 좋은 행복 도시를 위한 세일즈 정치, 지역민을 섬기는 섬김의 정치,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일하는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실현이 가능한 정책으로 약속하는 실용주의 정치로써 우리지역의 낙후된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살기 좋은 행복도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저는 경남도의원 재직 시 도지사의 주요시책과 투자지관 및 도정전반을 조사한 바 있는 조사특별위원장을 지내면서, 1등 도의원, 포청천이란 별명으로 이미 검증받은 사람으로서, 그동안 도민의 성원과 격려를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도 의정 활동으로 익혔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거울삼아, 내 고장과 나아가 우리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통영시민과 고성군민과 함께 무릎을 맞대고 호흡을 같이 하면서, 오늘의 지역 현안을 도출하여 내일로 가는 이정표를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도의원 재직 시 대입검정고시를 합격하여,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동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경남검정고시 동문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최종학력으로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였으며, 사단법인 6·3동지회 경남 수석부지부장으로 이명 박 정권 창출에 노력하여왔습니다. 현재 통영시 북신동 660-23번지 그랜드메디컬빌딩 5층에 사무실을 내고, 재래시장과 수협공판장을 누비는 것으로 시작하여, 아내와 지지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통영시민과 고성군민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으로 저를 지지해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 재 희
최종편집일: 2008-01-23 오후 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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