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취약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마련
저소득취약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제3회 2006년 진해복지대축제가 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참여한 진해시의 여러 복지 단체들은 다양한 부스들을 마련해 놓고 자신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이날 경남은행 사랑 나눔 재단에서 마련한 공연장에는 평생 교육원의 유아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춤마당, 겨울음악회, 마산 MBC와 함께하는 FM라디오 정오의 희망곡(녹화방송) 행복 나눔 콘서트에 박상철, 바나나, 서주경, 이한철, 이재성, 가이등 인기 가수들과 진해 동별 Fun Fun 한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 등을 준비 참가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먹을거리장터, 체험마당등 풍성하고 따뜻한 복지대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최종편집일: 2006-11-19 오후 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