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들의 꼬리 물기로 이어져 신호 바뀌어도 마산역 방향으로 직진불가

항상 이 길을 다니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곳이 바로 여기다. 마산시 신세계백화점앞 어린 교 부근에서 마산 쪽에서 창원 쪽으로 가는 차량들이 멈추질 않아 직진신호를 받고도 차가 갈수가 없다.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꼬리를 물고 들어가는 차량 때문이다. 단속하는 경찰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그 현장을 마이뉴스코리아 에서 담아 보았다. 아침 출근길이면 늘 이렇게 꼬리 물기가 이어지지만 누구하나 단속하지 않는다. 또 신세계 쪽에서 마산역 쪽으로 직진하는 차량들은 좌회전 차선의 차량들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행위로 그대로 직진을 하는 관계로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한다. 아무 생각 없이 2차선에서 직진을 하다나는 잘못하면 낭패를 보기 때문이다. 좌회전 차선인 1차선의 차량이 그대로 직진을 하기 때문이다.

마이뉴스코리아 / 편집국

최종편집일: 2006-09-23 오후 1: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