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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저지 ! 1인시위 돌입
등록일 : 2011-08-12 (금) 21:47
100개 읍, 면, 동사무수 1인시위 들어가 이번 1인시위는 창원시내 15개 동사무소를 비롯해 경남지역 전체 100여개 읍, 면, 동사무소에서 실시된다. 또한 민주노총은 이번 1인시위를 기점으로 한미FTA 반대를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 및 가족, 사내 비정규직 등 32만 서명운동 ○9/5 전국 동시다발 규탄집회 ○대국민선전전 ○천막농성 등 본격적인 저지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오늘 오전10시 30분 한미FTA 협상 저지를 위한 320인 단위노조대표자 선언을 경남도청 정문앞에서 발표 하였다. 이자리에서 일방통행식 한미FTA 저지를 위해 한미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의 1.200만명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경남지역 노동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32만명의 서명운동 조직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이번 단위노조 대표자 선언에 맞춰 천막농성과 함께 대시민 선전과 서명운동을 9월 6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뉴스코리아 / 편집국 최종편집일: 2006-09-04 오후 6: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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