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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시각장애인 안마사 8명 배출
     등록일 : 2012-02-23 (목) 18:34


 
2월 24일, 안마수련원 수료식 개최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자립기반 마련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 안마수련원 수료식을 2월 24일(금) 창원시 마산회원구 산호동 소재 안마수련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수료한 원생들은 2년 동안 안마, 지압이론 등 안마사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기 과정을 모두 이수하였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이현(47세, 창원시 진해구)씨가 경남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009년부터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안마수련원은 만20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각장애인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2년 과정으로 해부생리, 병리, 안마, 마사지, 지압이론, 전기치료, 이료임상, 침구, 진단 등의 이론교과와 아울러 안마, 발마사지, 림프마사지, 경락마사지, 지압, 척추교정 등의 수기요법 및 침술 등의 각종 실기실습과목을 2천500여 시간에 걸쳐 철저하게 교육하고 있다.
 
안마수련원에서는 2010년 7명, 2011년 8명, 2012년 8명 등 총 23명의 안마사를 배출하였으며,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는 1970. 12. 16일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시각장애인 안마사 287명의 회원을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2010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여 안마업을 운영하거나 월 1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경로당 안마사 파견사업 등에 참여하여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생활기반을 마련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 과정을 이수하면 법률(의료법 제82조)에 의하여 국가가 시각장애인에게만 부여하는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므로, 시력을 잃고 절망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안마사 양성교육을 받고 당당하게 전문가가 되어 빛과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 1학년과 2학년 각각 8명씩 입소하여 총 16명의 원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나 2012년부터는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창권 장애인복지과장은 축사를 통해 '진정한 장애인 복지는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에 있음.'을 강조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룬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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