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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가 되려니?
등록일 : 2016-05-31 (화) 19:25
 김의섭 가회면장 모교 가회중 방문 진로특강 김의섭 가회면장은 31일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하여 가회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강연을 하였다. 이날 가회면장은 행정이 하는 일, 본인의 학창시절, 가회면의 역사 등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중학생 시절에는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10년 후에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목표를 가지고 내일을 생각하며 인생의 목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사가 되고 싶어 하는 한 학생에게 롤 모델을 찾아서 따라가다 보면 닮아가게 될 것이라고 고향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었으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마이뉴스코리아/윤명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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