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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랭크 경영지원 서비스 ‘오너닥터’ 출시
등록일 : 2015-05-18 (월) 13:31
국내 업계 최초로 정액 요금제, 광역 거점 중심으로 소수 회원제 운영
 마케팅ㆍ경영 컨설팅 기업 더블랭크(대표 최의진)가 의원 경영지원 서비스 브랜드 ‘오너닥터(owner dr.)’(www.ownerdr.com)를 출시했다. 오너닥터는 최소 비용으로 최적의 효과 제공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한 의원 경영지원 서비스 브랜드로, 의원의 인사, 세무 등 모든 경영 및 관리를 비롯해 광고, 홍보까지 제공하며 대상은 국내 1차 의료기관인 의원이다.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해 의원의 비용 부담은 최소화하고 지속적이고 실리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의원의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정액 요금제를 국내 최초로 실시하며, 의원간 경쟁 보다는 특화를 중점으로 하기 위해 업계 최초 광역 거점을 중심으로 소수 회원제로 운영한다.
오너닥터의 대표적인 서비스 ‘올인원 프로그램’은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월 1회 직원 서비스 교육과 원장의 의원 전문 경영 능력 함양을 위한 의원 경영 기초 교육 등의 교육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오너닥터와 제휴를 맺은 변호사, 세무사, 마케팅과 브랜딩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의원 경영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경영 진단 보고서를 분기별로 제공하고 실질적 매출 증대와 향후 브랜드 가치 확장을 위한 의원 마케팅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기반의 광고와 홍보, 의료 경영에 필요한 명성 평가, 의료기기 공동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과 자금이 소요되는 개원 또는 재개원을 준비하는 개원의와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원을 만들어나가는 ‘맨투맨 프로그램’, 의원 경영에 있어 필요한 항목만을 선택해 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준비와 의원 내/외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블랭크 최의진 대표는 “바른 의료 서비스가 정착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오너닥터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의료 서비스 분야에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골목상권 의원의 환자 감소와 폐원 속출 등 생존과 성장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발전시켜, 미래지향적 가치 시장으로 육성해 실질적인 매출 극대화를 창출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원 경영지원 위탁회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너닥터 가입 신청 및 문의는 전화(02-501-5822)와 홈페이지(www.ownerdr.com)로 가능하며 수원, 성남, 용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뉴스코리아/이충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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