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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주현 신곡 음반 내고 가수활동 시작
등록일 : 2013-11-07 (목) 16:45
지난 8월 31일 토요일 마산 해안도로에 있는 리베라 호텔 11층에서는 공무원 생활 틈틈이 가수의 꿈을 키워온 가수 이주현 씨가 신곡 음반을 를 내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들어가는 음반 발표회가 김오영 경상남도 의회 의장 등 내 외빈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사랑은 하나'를 발표한 가수 이주현 씨는 오랫동안 공직에 근무하면서 틈틈이 노래로 봉사활동 을 나가고 있어 품성 좋은 가수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상태에 이번에 손유호 작사. 김종천 작곡'사랑은 하나' '돌아와' 등으로 정식 음반을 내고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트로트 가수로서의 자리 매김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실 그녀는 가수이기 전에 국가와 사회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고 대민관계에 있어 청렴과 공정한 공무원이 되고자 무단하게도 자기개발에 힘쓰고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모범적인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었기에 이번 음반발표회에서도 많은 동료 공무원들이 진심으로 축하 해 주기위해 참석해 같이 노래를 부르고 흥겨워했다.  지난 날 가수 이주현씨는 노래자랑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느 곳이라도 마다않고 참여 했던 저력이 있는 내공이 탄탄한 가수다. 농민가요제, 유체꽃시민노래자랑, 등 수 많은 노래자랑에 참여하여 대상은 물론 최우수상을 거의 휩쓸다 시피 한 만만찮은 노래실력을 자랑하는 그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자신의 노래 '사랑은 하나' 돌아와'로 정식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신인트로트 가수 이주현 으로 가요게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그녀의 신곡 발표회 현장을 담아 본다. 마이뉴스코리아/심정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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