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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공영을 위한 통일을 꿈꾸며
등록일 : 2011-08-20 (토) 11:32
지난 6월3일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 현인택 통일부장관, 이재윤 민족통일중앙협의회장. 최경석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장, 김태호 경남도지사, 황철곤 마산시장, 이태일 경남도의회의장 등 전국에서 5.000여명의 민족통일 협의회회원들과 관계자가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최경석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상생과 공영을 위한 민족통일전국 대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훈장수여식과 대통령 포장 등 각종 시상식은 개인별, 우수 단체 등이 있었으며 김은숙 부의장(민족통일중앙협의회)외 많은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2010년 민족통일전국대회 개최지가 전라남도로 결정되어 2010년에는 전남에서 민족통일전국대회를 개최 한다. 마이뉴스코리아/노상문기자 최종편집일: 2009-06-09 오전 5:5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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