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보고만 있을것인가.?

새튼의 국제 특허가 한국 특허청에 출원되었다 (PCT 특허 출원의 경우에 지정 국가별로 특허를 출원하여 진입하는 절차가 있다.) 위의 내용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PCT 출원된 새튼의 특허가 한국에 진입하여 출원되었다는 표시다. (KR : 한국의 국가 표시)

그런데 한국의 특허청에서 검색해보니 자료가 나오지 않고 있다. 아직 내용을 공개할 시기가 되지 않은 것인지, 다른 이유때문인지 모른다. 서프라이즈에 '소두무족' 이라는 닉을 사용하는 네티즌이 올린 글이다 특허에 관심있는 분의 확인 요망을 바라는 내용과 함께 만약에 위의내용이 사실이라면 미국뿐만 아니라 이 나라 안에서도 섀튼에 동조하여 특허를 섀튼에게 내줄려고 하는 세력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나타내는 증거가 된다 이제 온국민은 서울대측의 대응에 주목하게 될것이며 더큰 국민적 저항에 부딪치게 될것이 자명한 일이다.

없다는 줄기세포로 심지어 국내에까지 특허가 진입했다는 것은 섀튼이 대한민국 국민을 아주 우습게 알고 있음을 암시한다. 지금 이나라 소위 지도자라고 하는 몇몇인사들의 작태를 보면 섀튼이 충분히 그럴수도 있음을 알수있는 부끄러운 현실이다. 그런사람들이 이나라의 기득권이라 주장하며 지도자라 자처하니 섀튼의 눈에는 얼마나 어리석게 보였을까..?
마이뉴스코리아/하재석

최종편집일: 2006-04-07 오후 1: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