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외압에 의해 방영 되지 않는다.

황우석 연구팀 연구재개와 특허수호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오늘 오전 KBS추적60분 담당 PD인 문형열PD의 사측의 방영불가 선언에 항의 인터넷 유포 라도 강행 하겠다는 말에 KBS를 맹렬히 비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과격한 행동 보다는 냉정하면서도 차분 하게 행동 하면서 작은 희망의 끈도 놓지 않고 잇다. 한 지지자는 "KBS 운영진과 문PD간에 모종의 합의 있을수도 있지 않겠나? 어차피 회사에서는 방영을 할수없는 입장이니 외부에서 어떠한 매체를 통하여 프로그램 내용을 알리는게났지 않겠나? 라는 짐작도 해볼수 있지 않겠냐! 라며 추적60분은 꼭 방영되어야 할 내용이며 국민에게 진실을 알릴수 있는 내용이기에 더더욱 포기할수 없음을 분명히 하였다.

또한 일렬의 불미스런운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지지자들은 KBS앞에서 추적60분 방영 촉구 침묵 촛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KBS관계자는 민언련의 최모씨가 정연주사장을 압박 시사보도 팀장에게 떠 넘기기식으로 방영 불가 외압을 행사한것으로 이야기 하여 주었다.

이원군 제작 본부장은 앞서 어떠한 외압에도아닌것은 아니라는 발언을 하여 지지자들에게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다면 KBS는 결코 국민들에게 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또한 황우석 박사 지지카페인 아이러브 황우석 운영진는 오늘 오후 영등포 경찰서에 4월8일 KBS앞 집회 신고를 하였으나 영등포경찰서에서 집회금지 통보를 하였다.

허나 아이러브 황우석 카페 운영진은 4월8일 집히를 강행하겠다. 만약에 일어날지 모르는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도 집회 신고자로서 처벌도 감수 하겠다라는 강경한 입징을 밝혀 주었다.

추적60분의 방영불가와 집회금지통보등 KBS와 경찰 지지국민들의 미묘한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앞으로 지켜보아야 할것이다.

마이뉴스코리아/김충범기자 ctbuffalo@hanmail.net

최종편집일: 2006-04-05 오전 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