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참여와 필요성 사회복지문제를 재조명한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을 만나 자원봉사와 사회복지에 대해 의견을 들어본다. 현대사회에 살아가면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사회복지에서는 지역사회에 왜 문제가 발생하는가하는 여러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요즘 갑자기 사라진 아동, 노인 학대, 부부이혼, 이주여성들의 정착, 노인들에대한 예우관계 등 이런 문제들이 우리 사회에 이슈화되고 있는데 이런 문제들을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하는 관점들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들이 경제적인 여건으로만 해결되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많은 사람들의 동의가 있으면 문제는 저는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원봉사라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사회복지관은 가정에 대한 재정들이 바로 되어야 되겠고 기능이 저하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기능을 정화시켜 정상화를 만들어내는 이런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부분들도 우리복지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있는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 일을 같이 이루어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 가족 간에 문제들 특히 산업화되면서 우리 어머니들이 가지는 직업 때문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우리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린이집 방과 후 학습교실, 지역아동센타 에서 이러한 기능 대부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라는 것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비용을 절감하기위한 방법은 지역사회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얘기하는 사회적 경비라는 부분을 줄여 나갈 수 있는데 대해서는 자원봉사활동의 기여가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대부분 해결가능한 대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참여하고 있다는데 대해서 자원봉사자활동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재정적인 한계라는 것은 우리가 필요에 따라서 많은 재정적인부담 국가가 q부담해야 되는 많은 부분들 은 많이 있게 되는데 국가에서 공공 부지라던 지 사회보장이라던 지 공적 서비스 이런 부분 에서는 재정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공적서비스를 보안 해 나가기 위한 관계는 협력적인관계 특히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그런 대상이 민간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민간인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원봉사자단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러한 참여들이 결과 치를 보면 은 사회문제를 최소화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관계대해서 많이 우리가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천부적인 가지고 있는 권리라는 것은 타고날 때부터 주어진 권리 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학문적인 참여를 하지 못해서, 공부를 하지 못해서, 사회참여가 되지 않아서, 진급이 되지 않아서, 소외계층으로 남아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죠. 이분들에 대해서 좀 더 성숙한 생활을 돕기 위한 것은 내가 인간답게 살아 갈 수 있는 능력들을 키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혼문제, 가족해체, 아동들에 대한 유기, 이런 부분들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이에 대응하기위해서는 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지역주민들의 공동체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같이 동참해줘야 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많은 사람들에게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이 봉사활동을 통해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세 번째는 일반시민들에 주체적인 역량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발견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일반시민으로서의 주체적인 역량을 성숙하게 하기위한 참여가 바로 자원봉사기 때문에 우리 시민사회 모든 분들이 같이 참여 해줬으면 좋겠고 사회복지를 통해서 모두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들을 향상시켜 나가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자원봉사단체들이 이러한 지역의 문제에 대한 관점들을 복지관이라는 센터를 통해서 같이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복지관은 그 지역 사회 모든 문제 성향 등을 파악하고 있고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들을 어떻게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분석의 틀을 가지고 점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지역사회 많은 단체들이 복지관과 함께 이문제 해결 관점을 찾는다면 비용도 적게 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균형의 분배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2008년도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055-223-9980

마이뉴스코리아 / 노상문 기자

최종편집일: 2008-01-28 오후 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