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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복원만이 살 길이다
등록일 : 2011-08-20 (토) 11:42
요즘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몇 프로의 부자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춥고 배고픈 일자리가 아예 없는 서민 층 뿐 인 것 같다. 이 같은 현상은 세계적인 불황 탓도 있지만 대한민국은 남북 간의 긴장이 또 하나의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지난 6월22일에는 미래정책연구원이 정책세미나 및 월간자치경남 창간기념 심포지엄이 창원대학교 21호관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기조 강연은 "중산층 복원만이 살길이다"라는 내용으로 박영근 정책연구위원장이 하였고, 이어 심포지엄은 광역경제권과 지역경제(홍종욱 창원녹산클러스타 추진단장), 생활 속에 저탄소녹색성장(김성규 공인회계사),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사업관리(오장석 경남경영경제 연구원장)등이 하였고 종합토론은 전형준(창원대학교교수, 이승창(경남포럼회장), 윤성윤(한국 습지연구소 소장)등이 하였다. 마이뉴스코리아/노상문기자 최종편집일: 2009-06-29 오전 9: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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