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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안정과 민생안녕 기원법회열려
등록일 : 2011-08-19 (금) 16:12
제18대 총선 마창진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진해 대광사에서 열려 2552년 부처님오신 날에 즈음 진해 장복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대광사 에서는 제18대 총선 당선자(마, 창, 진 국회의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과 대승의 정치를 펼쳐 국정안정과 민생경제가 부흥되기를 기원 하는 법회를 2008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대광사 대웅전에서 열었다. 이 법회는 마창불교연합회(회장 원정스님. 이사장 지태스님) 진해사암연합회(회장 운성스님) 주최로 18대 총선 마, 창, 진 국회의원 당선자(5명)(진해 김학송, 창원갑 권경석, 창원을 권영길, 마산갑 이주영, 마산을 안홍준 당선자 와 박완수 창원시장 등 각급 기관장, 지역 주요사찰 주지스님, 신도회, 각 신행단체 임원 등 약 3백 명 여명이 참석해 자리는 빛냈다. 이날 법회는 부회장(구룡사)스님의 사회로 제1부 : 기원법회 법요식 (15:00 - 16:00), 스님들의 향공양에 이어 국회의원 당선자 5명이 차례로 등, 꽃, 과일, 미, 차 공양을 올렸다. 곧이어 삼귀의, 반야심경 부회장(삼학사)주지스님의 기 원 문 낭독, 마, 창, 진 연합찬불단 의 찬불공양 등이 이어 졌다. 진해사암연합회장 운성스님의 봉행사 에 이어 국회의원 당선자(인사말씀)의 기원사가 있었고 당선자들에게 마, 창, 진불교연합회에서 준비한 기념품 전달이 있었다. 법회후 설법 전에서 당선 축하연이 이어졌고 마창불교연합회 이사장스님의 건배제의 후 다과를 끝으로 이날 법회를 마쳤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최종편집일: 2008-04-21 오후 2: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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