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년 통일포럼 남북관계의 새로운 페러다임구현
등록일 : 2011-08-20 (토) 16:51
지난17일 마산 올림픽 기념관에서 민족통일 경상남도협의회 최경석 회장 주관으로 시, 군 각 지역 민통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수/통일교육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강명진, 박성관, 박균열 등이 토론자로 사회는 이종렬/민족통일협의회 정책위원장이 맡아 약 2시간 동안 진행 되었다. 이날 민족통일 경상남도협의회 최경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지난10년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는 포용정책과 햇볕정책을 강조 하면서 북한에 10년간 70억불, 한화로 8조 5천억 원을 현금과 물자로 지원했으나 결과는 북한주민은 굶기면서 핵개발과 천안함 침몰이었다. 우리는 6.25와 월남의 패망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남한에도 좌파들의 목소리는 북한을 동조하는 유언비어를 하는 사람도 있다. 이제 북한도 가슴을 활짝 열고 솔직한 심정으로 사과와 더불어 범죄행위를 하지 앓겠다는 다짐을 하고 남한은 북한의 어려운 경제 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체제도 보장해 주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민족통일 경상남도협의회 최경석 회장은 오늘의 이 통일 포럼이 더욱 성숙되어 국가의 통일 정책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홍보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는 말로 개회사를 대신했다. 마이뉴스코리아/노상문기자 최종편집일: 2010-06-19 오후 5:45:02 |
| 
|
최근 등록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