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는 공영 방송 이기를 포기하라.

국민을 위한 국가를 위한 공영 방송 이아니라 사회 일부 기득권층을 위해서 또는 사측의 장삿속에 눈먼 KBS는 지금 당장 공영 방송이라는 슬로건을 폐지하라. 국민위에 존재 하는 방송이 어찌 국민을 위한 공영 방송인가?

KBS추적 60분 가제“새튼은 특허를 노렸나?”원본 방영을 촉구하는 국민이 68일간의 단식에도,10 만배 참회정진 이라는 혹독한 자기와의 싸움에도 침묵으로 일괄 하고 있다.

황우석 연구팀이 개발한 체세포 복제 베아 줄기세포 특허에 관하여 KBS추적 60분은 약 3개월 이상의 시간과 촬영 연구비를 쏟아 부어 제작을 마치고도 일부 특정인들의 외압 또는 그 무리들을 위하여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엄연한 범법 행위 일 것이다. 이 프로그램 제작을 위하여 투입된 자금은 모두 국민의 재산인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에서 국민위에 군림하는 자는 없다.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주권 인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공공 기관이 그 위의 주인인 국민에게 “당신은 알 것 없소!” 우리가 다 알아서 할 터이니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 으시오.”라는 얼토당토 아니한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를 당연 하다는 듯이 국민은 이러한 논리를 받아 드리고 있다.는 것 또한 무제이다. “국가 기관인데...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서... 우리가 떠들어 봐야 우리 입만 아프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라며 스스로들 자기의 권리 들을 포기 해버리는 것이다.

그러고는 뒤에서 “이것들이 맨 날 국민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어”라며 흘러가는 말처럼 내뱉곤 하는 게 우리 국민들의 현실 이다. 언제인가 이 원군 KBS 제작 본부장이 200만이 찾아 와도 방송 하지 않을 것 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말은 국민위에 우리가 존립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이 아무리 떠들고 찾아 와 봐야 소용없다. 라고 엄포를 놓는 말이 나 마찬가지 이다. 근데 이 말을 듣고도 주인 이라고 이야기 하는 국민들은 무엇을 하였는가? 자기에게 정면으로 도전 해 오는 발언을 하였는데도 그냥 두었다. 라는 것이다.
“길을 걷다 상대방이 고의로 당신 몸을 건드리면 가만히 있겠는가?” 아마도 그렇게 있을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렇듯 국민위에 존재 하려는 kbs를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아님 스스로 발 벗고 나서서 이 망국적 병을 치료해 줄 것인가? 여기서 이 병을 성형으로 치료 할 것인지? 내과로 치료 할 것인지? 외과로 치료 할 것인지? 는 국민이 심도 있게 판단하여 치료해야 할 것이다.

추적60분 가제“새튼은 특허를 노렸나?”원본 방영을 촉구하는 국민의 몸 짓 이 안쓰럽기 그 지 없을 뿐이다. 6월16일부터 오늘 까지 하루 약3000배씩.약28000여 배를 하였다.
마이뉴스코리아/김충범기자, ctbuffalo@hanmail.net

최종편집일: 2006-06-26 오후 7: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