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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젖 먹고 자란 나는 틀려!
등록일 : 2011-08-12 (금) 23:12
제5회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 경남대회 열려 >엄마젖먹고 자란 튼튼한 아기들은 여기 다모였다. 경상남도 간호사에서 주최 하는 제5회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 경남대회가 오늘 2006년 9월 7일 오후1시 부터 경상남도청 도민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모유 수유에 대한 중요성과 우수성을 강조하고 자연스럽게 엄마젓을 먹이기 위한 여건 마련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하며 참가 대상은 대회일 기준 생후 5~7개월 된 건강한 모유 수유아들이다. 지난 8월 7~11일까지 소아과 의사의 추천을 받아 등록한 172명의 아기를 대상으로 신체 발육과 성장, 발달 심사, 모유수유 지식, 식이및 모아관계를 점검한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금 5돈, 최우수 3명에게 금 3돈, 우수 6명에게 금 2돈, 장려 15명에게 금 1.5돈을 상장과 함께 수여하고 시상에서 제외된 125명에게는 보람상으로 상장과 은수저세트를 수여한다. 그외 특별상으로 22명에게는 경남 프뢰벨상, 하기스상, 존슨 & 존슨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이선발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모유 수유엄마들의 체험수기에 대하여 최우수 1편에 금 2돈, 우수 1편에 금 1.5돈, 장려 3편에 은수저세트를 시상한다. 이날 대회 결과는 대상은 6개월 부분의 강경인(여, 양산시)유아, 가 최우수는 5개월부분에 황상혁, 6개월 부분에 김도현, 7개월부분에 신정번 유아가 각각 차지하였다. 최종편집일: 2006-09-07 오후 1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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