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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관문 인천국제공항 에서도 대국민 홍보
온 국민을 일깨워라...해외동포들에게도 알려라!!! 2006년4월10일 오후 2시부터 황우석 연구 재개와 특허수호 를 지지하는 지지자 (닉네임:어게인 황우석).(닉네임:동희형)은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출국대에서 출국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이번 황우석 박사의 사건과 추적60분의 방영 불가 이유를 홍보용 전단지로 맨투맨 방식으로 홍보를 하였다.이들은 해외로 출국하는 사람들은 최...

백제의 숨결이 담긴 부여에서
전국민이 펼친 황우석 지지 집회 희뿌연 황사가 마치 안개가 낀듯 잔뜩 가라앉은 하늘을 보며 부여로 향하는 길은 완연한 봄빛으로 물들어 있었다.아직 공사중인 곳이 많아 구불구불 울퉁불퉁한 길을 달려 부여에 도착하니 소방서앞 로타리엔 벌써 많은 군중들이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늘 지지자들을 기다리고 있던 전경들의 그림자 하나없는 집회장소엔 흥겨운 풍물가락이 울려...

부여 에서 울리는 함성
지역구 김학원국회의원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 지지천명버스를 다섯 번 이나 갈아타고 도착한 부여의 열기는 뜨거웠다. 처음 부여읍에 들어갔을 땐 방송용차가 도심을 가로지르며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 전국 촛불 문화축제 부여 대회의 참여를 독려하고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행사장에 도착하였을 땐 벌써 축제분위기였다. 여기저기 천막을 치고 한쪽에서는 음식을 준비하고한쪽에서는 ...

진실을 알려라!!!
여의도 대국민 홍보 작전황우석 연구팀 연구재개와 특허수호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4월8 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벗꽃잔치에 놀러 나오는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대국민 홍보 작전에 들어갔다.여의도 윤중로에는 8일 수만의 인파가 운집하였으며 지지자들은 이번 황우석교수 사태의 진실과 KBS 추적60분의 방영 불가의 이유와 추적60분이 담고 있는 내용을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서울 시...

새튼특허 한국에 진입
이대로 보고만 있을것인가.? 새튼의 국제 특허가 한국 특허청에 출원되었다 (PCT 특허 출원의 경우에 지정 국가별로 특허를 출원하여 진입하는 절차가 있다.) 위의 내용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PCT 출원된 새튼의 특허가 한국에 진입하여 출원되었다는 표시다. (KR : 한국의 국가 표시)그런데 한국의 특허청에서 검색해보니 자료가 나오지 않고 있다. 아직 내용을 공개할...

KBS<추적60분>, 이현령 비현령?
3차 시사회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방송 불가 입장 확정! KBS는 추적60분 문형렬 PD가 제작한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파동과 관련한 프로그램인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의 방송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KBS는 시사회 결과 사실관계의 확인과 검증되지 않은 부분의 법률적 분쟁 소지에 대한 검토 필요성 등으로 편집본에 담긴 내용으로는 방송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달 24일 1...

꺼지지 않는 촛불 부여로
부여 집회는 황우석 부활을 위한 정치적 승부수이다. 오는2006년4월8일 황우석교수의 고향인 부여에서 대규모 행사가 예상된다. "부여 집회와 황우석 그리고 백제 부활" -부여 집회는 황우석 부활을 위한 정치적 승부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집회는 그동안 서울에서 집중적으로 해왔던 황우석지지자들의 행사를 이번에는 황우석교수의 고향인 부여에서 치러지며 또 이번5.31일 전국선...

'추적60분 방송불가 추가원고NT1편' 원고 공개
특허분쟁의 결정적 근거- NT-1 진위(폴리뉴스.펌) 추적60분의 테이프를 가지고 잠적한 문형렬PD의 '추적 60분,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 공개후 미 공개 부분인 '특허분쟁의 결정적 근거- NT-1 진위' 편을 공개하였다 본지에 전달된 원본 일부와 파일을 공개한다..이 내용에서는 논란의 대상중 NT 1 에 대한 사실 (FACT) 편이며 NT 1 은 처녀생식에 의한 결과물이 아니고 순수한 줄기...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추적60분 외압에 의해 방영 되지 않는다. 황우석 연구팀 연구재개와 특허수호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오늘 오전 KBS추적60분 담당 PD인 문형열PD의 사측의 방영불가 선언에 항의 인터넷 유포 라도 강행 하겠다는 말에 KBS를 맹렬히 비난 하고 있다.하지만 이들은 과격한 행동 보다는 냉정하면서도 차분 하게 행동 하면서 작은 희망의 끈도 놓지 않고 잇다. 한 지지자는 "KBS 운영진과 문PD...

사다리 걷어차인 황우석 박사(1)
피디수첩, 연속 난자(亂刺) 펀치를 날리다 서울대 의대 교수이자 한국생명윤리학회장인 황상익씨는 2005년 10월 31일 한국일보 시론에서 ‘한국의 생명공학계가 윤리문제로 세계로부터 사다리 걷어차이듯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마치 황박사의 앞날을 예고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기고한다. [연구자는 신체 전부 또는 난자 등 일부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제공을 강요해서 안되고...

무소불위 의 서울대
경찰은 서울대 하수인? 학내 불법 시위 금지 공고를 한뒤 서울대 행정동 본관앞에서 황우석팀 연구재개 와 특허수호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서울대 본관 앞 마당에 조차 출입을 하지 못하게 하고있다. 본관으로 들어 가려는 것도 아니고 고작 남성1~2명 과 여성8~9여명이 전부인 이들을 서울대 청원 경찰들은 강력하게 저지 하고 있다.이들이 과격 시위자들인가? 이들이 폭도 들 인가? 태극...

과격해지면,"너무도 많은 희생이.."
KBS가 방영을 안한다면 문피디라도 행동하라 그간 황교수에 대해 수많은 문제를 제기함으로서 온통 전국과 교민들을 달구었던 사건은 PD수첩의 불법난자 사용의 윤리적 책임과 논문내용 조작혐의는 테라토마 사진조작 지시. 연구비 유용. 가짜 줄기세포 조작 등의 문제까지 제기되며 연이어 세계를 강타했다.그러나 PD수첩을 방송한 본인들은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외면하며, 국익도 방송...

카멜레온의 세계
줄기세포 파동,무엇을 남길 것인가? 4월3일 공영방송인 KBS의 메인뉴스에 줄기세포 관련보도가 떠올랐다. 검찰의 여론 떠보기식의 보도지만 김선종 단독범행시인,황박사의 외국 영입제의,사이언스 업무방해 적용여부,연구비 횡령여부등 현 검찰의 딜레마를 그대로 나타내주는 내용이었다.이러한 보도가 계속 이어지며 검찰 발표의 충격파를 최소화 하기 위한 사전정지 작업으로 비춰지고...

'추적60분'방영 촉구 무기한 단식
닉네임'하늘민족님' 황우석 연구팀 연구재개와 특허수호를 지지하는 지지자 '하늘민족'(닉네임)님은 오늘오후 서울여의도KBS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2006년4월4일 오후9시 부터 단식에 들어가며 단식 농성의 이유는 서울대에서 주장하는 처녀생식이 아니라는 내용과 섀튼의특허 강탈 음모등을 취재한 내용인 '추적60분' 의 조기방영과 황우석교수의 파면철회를 위...

대표자급 5명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
황우석지지자 시위에 관한 2006년 3월 1일부터의 조사 입장 2006년4월3일 오늘 황우석지지자들중 대표자급5명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중 현재3월1일부터 누적되어온 부분도 조사중 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날짜는 알수없으나 출석요구서가 발부 되었음에도 출석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중인것으로 알려졌다.범법행위에 대한 가담정도와 범법행위에 대한 수위를 판단하기 위하여 지금...

비도 이들을 막을순 없었다
황의모 오늘 대국민시국선언문 발표비는 제법 옷깃을 적신다. 전철을 타고 도착한 여의도KBS앞에는 행사 참가자들 보다 더 많은 경찰과 경찰 버스가 언제나처럼 그렇게 대치하고 있었다.2006년4월1일 '황의모'에서 오후4시 '대국민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지만 행사는 많이 늦어지고 있었다. 비가 원인이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하고는 서로 묻고 독촉한다. 전...

KBS여 진실규명의 횃불을 들어라.
철야농성으로 이어진 애국국민들의 몸부림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기 시작한 주말,오늘도 어김없이 여의도로 향하는 집회 버스에 몸을 실었다.그동안 각종 집회에서 만나 친근해진 대구경북의 지지자분들과 천안 휴게소에서 만나 버스를 옮겨 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울로 향했다.춥고 배고픈 첩첩산중을 넘어온 그동안의 집회 참여횟수를 헤아려 보니 무려 열여섯번.결코 무시못할 ...

국민을 핍박하는 강제연행이 최선인가?
공권력은 중도의 해결책을 찾아라. 4월1일 오후부터 이어진 철야 농성 집회자들의 강제 연행이 결국 실시되었다. 그들과 뜻을 같이하다 부득이 하여 귀가를 서두른 많은 국민들이 염려를 하고 있다.그들은 왜 그 추운 밤공기와 차디찬 아스팔트 길위에서 철야 농성이라는 극단의 항거를 선택하였는가?분명 문화제 형식으로 치러진 어제 밤 까지의 상황은 나쁘지 않았었다.그러나 방송국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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