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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설날 지출 부담스럽다
올해 설날은 심각한 체감물가 한파로 인해,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즐거움보다 연휴 동안의 지출에 대한 부담을 더 크게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설날 연휴 동안의 금전적 지출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921명을 대상으로 ‘설날 연휴 금전적 지출 부담’에 대해 조...
설날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는?
구직자 ‘취직했니?’ vs 직장인 ‘결혼 언제 할래?’ 민족 대명절 설날,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듣기 싫은 말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구직자는 ‘아직도 취업 못했어?’를, 직장인은 ‘결혼은 언제 할래? 애인은 있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와...
김해시시설관리공단, 노ㆍ사화합 선포식 개최
김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권한대행 최이술)은 노ㆍ사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노사문화 창달을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제정하여 1월 13일(금) 선포하였다. 김해시시설관리공단은 노사화합 선언문에서  노ㆍ사가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실히 이행할 것을 결의하였다. 앞으로 공단 노사는 선언문에 담긴...
경제 불황 속, 기업들의 성공전략! 타.깃.확.장
‘기존의 안정적인 타깃층을 기반으로 새로운 타깃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소비시장이 축소 되고 있는 추세다. 기업들은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기불황을 타개해 나갈 방법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소비 시장을 확대하여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는 ‘타깃(Target) 확장’ 전략이 인기다. 성공적인 시장 안착 후, 전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사람인, 2012 취업성공기원 이벤트 진행
2012년 새해에도 구직자들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취업’이다.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일단 이력서부터 준비해야 하지만, 혼자서는 자꾸만 계획을 뒤로 미루게 된다.  이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올해 꼭 취업한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위한...
상생·협력하는 경남 노사정책! 이렇습니다
기능 경남 위상 정립, 노사 분규률 최저 등 2011년 경남의 일터는 평온했다. 스스로 평가도 그러하거니와 외부의 객관적 시선도 다르지 않다. 부산의 한진중공업사태, 충청남도의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유성기업사태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될 만한 노사분쟁은 없었다.  그런 연유로 산업의 평화는 곧 경남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경제의 활성화는 경남의 경제가 대한민국...
경쟁률 1300대1의 ‘꿈의 알바’는?
 ‘꿈의 알바’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시급 100만원 아르바이트’에 약 3천 9백여명이 지원하여 130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인(www.albain.co.kr)에 따르면 8일 ‘시급 100만원 알바 청춘아 1기’모집을 마감한 결과, 최종 3명 선발에 1달동안 총 3,895명이 지원해 약 13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급 100만...
새해 소망 성취 위해 필요한 것 1위, 의지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망과 목표를 세운다. 그렇다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고, 이를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와 직장인 1,255명을 대상으로 “2012년을 맞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구직자와 직장인 모두 ‘...
정규직 못 되는 인턴 1순위, 투덜이형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인턴 근무중인 A군, 스펙은 뛰어나지만 주어진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것은 물론, 무단 자리 이석 등 근무 태도도 엉망이다. 이런 A군은 인턴 기간이 끝난 후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을까? 물론 정답은 ‘아니오’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98명을 대상으로 ‘절대로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천국의 알바', 펭귄 먹이주기 원정대 6명 최종 선발
'네이처 크루(Nature Crew)' 발대식 개최 6천 7백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호주에서 펭귄 먹이주고 3주에 1천만 원 혜택이 주어지는 '천국의 알바'를 꿰찬 대학생 6명이 최종 선발됐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호주에서 3주간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할 '알바천국,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4기 모집'에서 최종 6명을 선발, '네이처 크루(...
새해에도 대학 등록금은 여전히 전쟁 중
 졸업도 하기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어버렸어요 “현재 저희 남매는 세 명 모두가 학자금대출을 받아 지금은 어떻게든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학자금을 받은 지도 4년이 다 되어갑니다.  한번도 빼먹지 않고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셋 다 졸업을 앞둔 시기입니다. 모든 졸업생들의 고민이겠지만, 취업부터 걱정입니다. 졸업을 하고 나면 갚을 돈이 무려 3천만원 정도 됩니다. ...
기업 2곳 중 1곳, 채용 시 연봉 공개!
구직자들이 입사지원 시 가장 궁금해하는 것으로 손꼽히는 연봉정보. 실제로 채용공고를 게재할 때 연봉을 공개하는 기업은 얼마나 될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47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공고 게재 시 연봉 공개’를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50%의 기업이 ‘공개한다’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이 69.2%로 가장 많이 공개...
회사 내에도 왕따 있다
가해자-피해자 모두 사원급 多’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왕따 문제가 잇달아 발생하며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집단 따돌림 현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2,975명을 대상으로 “귀하가 재직 중인 직장에는 왕따 문제가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45%가 ‘있다...
2012년, 구직자는 ‘소원성취’ vs 직장인은 ‘마고소양’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다. 경기침체, 취업난으로 힘들었던 직장인과 구직자들은 어떤 소망과 결심으로 임진년 새해를 맞이했을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와 직장인 1,243명을 대상으로 “귀하의 새해 소망 또는 결심을 축약하는 사자성어는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구직자는 ‘소원성취’를, 직장인은 ‘마고소양’을 가장...
고졸 채용 확대? 전년 동기 대비 2만명 감소
올해 채용 시장의 최대 화두는 고졸 채용이라고 할만큼, 금융권을 시작으로 공기업, 대기업까지 고졸 채용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고졸 채용이 본격화 된 올해 3분기(7~9월)의 고졸 취업자수는 969만 5천명으로 전년 동기(971만 5천명)보다 2만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통계청의 2010년과 2011년 3분기 교육정도별 취...
공노총, 대통합노조 탄생! 단결된 공무원노조로 발돋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 위원장 정의용)은 지난 19일 2일간에 걸쳐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제27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 및 연맹·단위노조 집행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공노총에서 개최된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통해 대통합노조 결의과 대통합노조 규약안에 대한 통과가 있었다. (사진=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제공) 이날 대회에서는 ▲대통합노조 추진방안 ▲...
구직자, 필요 없는 스펙에 매달 25만원 지출!”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조금이라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구잡이식 스펙 쌓기에 몰두하는 구직자들이 많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취업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준비하거나 취득한 스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081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중소기업 44%, 올해 신입 대신 경력직 뽑아
올해 채용을 진행한 중소기업 10곳 중 4곳에서는 신입사원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올해 채용을 진행한 중소기업 16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한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44.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신입 대신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 이유로는 ‘당장 실무 처리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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