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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취업 페스티벌 열려
등록일 : 2011-08-16 (화) 16:07
태영·한림 메트로씨티 모델하우스에서 마산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업희망여성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2007 여성 창업·취업 페스티벌´ 을 개최하였다. 마산·창원,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최하고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마산시, 마산고용안정센터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태영·한림 메트로씨티 모델하우스 1층(양덕동 구 한일합섬 부지)에서 유망중소기업 100개 업체가 참여 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에 △창업관에는 여성유망직종 창업거리, 창업관련 절차 상담 등을 하게 된다. 취업관은 구인, 구직 만남의 장, 간접참여업체 이력서 지원, 구직상담 및 구직신청,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한 진로탐색 등이다. 체험관은 천연비누, 악세사리 만들기, 예쁜글씨 등 다양한 직종 체험,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 진단, 나에게 맞는 의상 코디 등 이벤트관은 어린이 구연동화 밸리댄스 공연, 지문검사를 통한 적성검사, 체지방 측정 및 건강상담 등이다. 또 창업지원교실에는 마산, 창원, 김해 여성인력개발센터 창업지원교실 창업자 작품 전시와 판매행사 등 5개관 70여개의 부스에서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체험관을 운영 중인 천연비누 아로마 강미원 대표와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상담사 전미현 씨와 인터뷰를 통해 아로마 천연 비누 및 양초 또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를 들을 수 있었다. 최종편집일: 2007-11-27 오후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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