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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동 문화시민운동 추진
등록일 : 2019-06-25 (화) 12:57
 상대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교통캠페인 참여 상대동 통장협의회(회장 서정인)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근도)는 25일 문화 시민운동의 일환으로「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남강초등학교 교직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학교 스쿨존에서는 30km이하로 서행하고, 보행자는 노랑 깃발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노랑깃발 스쿨존 안전지킴이 캠페인”도 병행했다. 서정인 통장협의회장은“안전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교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운전자와 보행자는 기초질서를 준수하고, 특히 학교 앞에서는 서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마이뉴스코리아/김종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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