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로그인
회원등록 현재접속자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오피니언

김병연 시인 (56)
박미림 시인 (101)
이양규 칼럼 (32)
칼럼 기고 (48)
발행인 칼럼 (117)
기자수첩 (44)
공지사항 (32)
자유토론방 (1)





뉴스홈 > > ㆍ추천: 0  ㆍ조회: 3413      
대학, 특성화 하자
     등록일 : 2011-08-11 (목) 17:21


대학경쟁력은 국가경쟁력이고 대학은 연구개발의 산실이며 인적자원 개발의 산실이다. 하지만 우리의 대학은 몇몇 대학을 빼곤 국력에 걸맞은 국제경쟁력이 없다. 대부분의 대학이 없는 학과가 없을 정도니 백화점식 대학이다.

선진국의 대학을 보면, 우리는 대부분 미국 최고의 대학을 하버드대라고 알고 있다. 하버드대는 의학과 인문사회학의 많은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이공계는 MIT, 버클리대, 미시간대, 칼텍, 스탠포드대가 미국의 5대 명문대학이다. 경영학은 스탠포드대가 최고이고 법학은 예일대가 최고이다.

명문대학들은 선택과 집중으로 특성화돼 있어 최고의 분야가 있다. 오늘날 미국의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힘이 대학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도 인문사회학은 도쿄대(東京大)가 최고이고 이공계는 교토대(京都大)가 최고이다. 프랑스의 에꼴 폴리테크닉과 독일의 뮌헨공대도 특성화된 세계적 공과대학이다.

우리의 대학을 보면 인문사회학은 대부분 서울대가 최고이다. 하지만 이공계는 카이스트가 부동의 1위, 포항공대 2위, 서울대 3위이다. 의학은 지난 1월 발표된 제75회 의사고시 학교별 합격률을 보면 서울대 84.4%, 고려대 92.6%, 연세대 88.8%, CHA의과학대 100%이다.

법학은 고려대가 서울대의 턱밑까지 추격했고, 사범대는 교원임용고시 합격률이 한국교원대가 서울대를 앞지른 지 오래다.여러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입증됐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일수록 선택과 집중이 어렵지만, 자원빈국인 우리는 세계 최고의 인재양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으로 대학을 특성화해야 한다. 이는 나라가 사는 길이다.
 
김병연 시인 / 수필가
작성일 : 2011-04-12 16:29:58
  0
3500






최근 등록글
ㆍ경남병무청, 취업맞춤형 입영제
5 06/18
ㆍ중소기업 신입 채용, 2년 연속 감
24 06/18
ㆍ진주시 (주)무학과 진주국제농식
11 06/18
ㆍ가호동주민자치위원회『2019 가호
73 06/18
ㆍ중3 학부모 맞춤형 입시설명회 열
23 06/18
ㆍ개천예술제 독일 베를린 문화 카
31 06/18
ㆍ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일~21일
6 06/17
ㆍ진로계획에 따라 입영시기도 내
5 06/17
ㆍ구직자 평균 13회 지원에 2회 서
24 06/17
ㆍ진주시 ‘남은 음식물 급여 돼지
74 06/17
ㆍ진주시, 농폐자재 수거로 농촌환
25 06/17
ㆍ진주시, 2019 배수개선 사업 3개
74 06/17
ㆍ제2회 LH사장배 경남오픈 탁구대
67 06/17
ㆍ법률홈닥터’진주시 일반성면 맞
73 06/17
ㆍ골고루 먹고 건강해져요! ”
27 06/17
ㆍ2019년 시민능력개발교육 강사워
74 06/17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4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