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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1,800선 무너져... 검은 금요일
     등록일 : 2020-03-13 (금) 16:16


19년 만에 금융시장 휘청, 미 증시도 폭락세
다음주 월요일 국내 코스피 알 수 없어 더 불안

[한국경제 위기인가] 국내 경제가 위험하다는 소리가 들린다. 전문가들은 최악의 상황으로 국내 증시가 1,100선 아래로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예측도 하고 있다. 2008년 세계 4대 투자은행인 리먼브라더스가 9월 15일 뉴욕 남부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발점이 됐다.

당시 부채 규모는 6130억 달러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파생상품 손실에서 비롯되었으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으로 전 세계 금융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건이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에 이은 세계 4위의 투자은행으로 꼽혀온 리먼 브라더스가 9월 15일 새벽 뉴욕 남부법원에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하면서 전 세계가 놀랐고, 이는 곧바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시킨 사건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파생상품 손실에서 비롯된 6130억 달러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몰고온 것이다.

당시 하루 동안에만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 증시까지 2~4% 일제히 폭락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와 세계경제의 장기 부진을 예고하는 신호탄이 되었던 것이다.

다시 2020년 3월로 돌아와서 국내 증시는 12일 목요일 갑작스럽게 2000선이 무너지면서 검은 목요일이 됐다. 2011년 8월 국내 코스피가 1,800선을 간신히 지키면서 장을 마감한 뒤 9년 만에 1,770선에서 장을 마감해 충격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

13일 금요일에는 국내 코스피가 1,771.44포인트로 마감했다. 앞으로 코스피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진짜 문제는 다음주 월요일 국내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다. 오늘 증시가 1,800선이 무너지면서 마감되어 주말과 휴일 이틀을 거쳐 세계 증시가 요동을 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진짜 위기는 다음주 월요일 인것이다.

13일 금요일 코로나19의 팬데믹 영향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폭락을 보여줬다. 코스닥 시장에 이어 코스피 시장에도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 코스피는 개장 직후 15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며 장중 한때 1,690선마저 붕괴됐다. 장을 마감한 코스피는 1,800선도 내주고 말았다. 코스피에 이어 크스피 선물 가격도 주가에 이어 동반 폭락세를 보여주고 있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01년 9·11테러로 증시가 폭락한 이후 18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증권 전문가들도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미리 팔았을 것이라며 전혀 예측할 수 없었고, 앞으로도 예측이 불가능 상황이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일부 주식가들은 여의도증권가로 몰려 떨어지는 자신들의 주식을 보면서 지금이라도 팔아야 한다며 팔자로 나서고 있기도 하다.

원인은 오늘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영향을 직접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검은 월요일이 될 가능성도 지금으로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개입 필요성이 중요한 시점에 온 것은 사실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임시 개최 여부가 이번 위기상황이 어떻게 갈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금융전문가들의 의견을 귀 담아들어 98년 IMF당시 상황을 되풀이하지 말고, 지금 한국경제 상황을 제대로 알려 국민들도 경제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게 정부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일 것이다. 잊지 말고 회의를 자주 하여 경제위기를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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