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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에게 경제전쟁을 선포했다
     등록일 : 2019-08-02 (금) 18:20


어쩌다 일본과 우리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라는 옛말처럼 일본은 가해국이면서 피해국에게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고 심지어 역사마저 부정하며 남의 땅마저 자기 것이라 우기는 나라다.
 
얼마 전 나가사키 원폭 기념관에서 느낀 내 생각처럼 그들은 원폭이 왜 맞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고
그냥 자신들은 원폭이 투하되어 피해를 입은 피해자라고만 적시되어 있다. 그러니 당시의 세대들이 사라질 때쯤이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을 저지른 당사자가 아닌 그냥 원폭 피해를 당한 피해자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과거를 제대로 기록하지 않고 지우기에 급급하다. 이웃나라에 행한 자신들의 범죄를 자신들이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추악한 만행이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드러나는 게 자신들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서의 전범국인 것이 견딜 수 없이 부끄러운 진실로 감추고 싶은 열등감의 발로 인 것이다.

오늘 결국 일본은 감추어두었던 속내를 드러내 보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바꾸라고 공공연히 부추기고 그 장단에 맞추어 소위 제1야당이라는 작자들은 깨 춤을 춘다. 이미 일본이 우리를 안보상 믿지 못하는 국가로 낙인을 찍는데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는 그대로 유지하란다. 어찌 일본의 가려운 곳을 그리도 정확히 긁어 주는지 싶을 정도로 일본 아베와 주장에서 맥을 같이한다.

더 이상 그들은 우리의 우방도 그들에게 우리도 이미 우방이 아니다 그런 나라끼리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하라 것은 한마디로 적국에게 우리의 기밀을 넘겨라는 뜻이다. 이게 미국의 뜻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전쟁이 끝난지 70여 년이 되어가는 지금 북한보다 매년 30배 이상의 국방비를 쏟아붓고도 아직도 미국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착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그들의 엄청난 착각 속에 우리나라의 방위력은 전 세계 7위라는 엄청난 능력을 왜 모르느냐 묻고 싶다.

일본 지금까지 쌓아올린 양국 간에 신뢰관계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오히려 그들은 절대 신뢰해선 안되는 국가라는 걸 스스로 증명했다. 이 참에 우리는 아프지만 견디고. 치료해 자생력을 길러야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그래서 일본을 발아래 두어야 한다. 그들의 속성이 강자 앞에 선 한없이 약하고 약자 앞에선 한없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암약하는 토착 왜구들 확실히 뿌리뽑자 은연중 다 드러난 그들에게 이 땅엔 더 이상 설자리가 없음을  보여주자 그래야 다음 세대는 맑고 청정한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뉴스코리아/발행인 하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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