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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오다
     등록일 : 2017-09-06 (수) 14:22



백로는 휜 이슬이라는 의미이다 처서와 추분사에 있는 24절기중의 하나로 본격적인 가을 왔다는 증거이다. 이때쯤이면 과일도 거의 여물어 가고  하늘은 높아지고 억새가 바람결에 구슬피 울어예는 가을이다. 가을의 전령사인 뀌뚜라미도 자지러지게 울고 밤에는 홑이불이 없으면 선들거려 잠을 이룰 수 가 없다.

백로는 음력으로 8월에 들고 올해는 9월7일이 백로이다. 태양이 황경165도를 지나는 지점에 머물고 있는 시기이다.벼는 백로가 되기전 피어야 제대로 된 수확을 할 수 있다고한다. 백로에 비가오면 풍년이 든다고 하나 과일이나 볏(나락)등에는 오히려 강한태양빛이 필요하지 않을까한다.
 
시골서 자란 기자지만 농사에는 문외한이라. 단지 어꺠넘어 보아온 것외는 별로 아는게 없는 탓으로  그런 생각을 한다, 옛사람들은 '백로비가 십리 천석을 늘인다' 다는 말이 있고 보면 백로전에 오는 비는 보약같은게 틀림없는 가 보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밤과 대추, 감등이 석양노을에 부끄럽게 볼을 붉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추석맞이 성묘가 이루어지는 시기도 이 쯤이다. 벌초가 그것이다. 기자도 지금까지 벌초에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조상의 음덕을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조상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벌초할 때 조심하여야 한다 독이 바짣오른 대추벌에 쏘이면 차칫하면 목숨까지도 뺴앗기는 사고도 신문지상을 장식하곤한다. 그리고 예초기사고도 종종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귀찮아도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게 최상의 대책이다.


마이뉴스코리아/ 이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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