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로그인
회원등록 현재접속자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오피니언

김병연 시인 (56)
박미림 시인 (101)
이양규 칼럼 (32)
칼럼 기고 (48)
발행인 칼럼 (117)
기자수첩 (44)
공지사항 (32)
자유토론방 (1)





뉴스홈 > > ㆍ추천: 0  ㆍ조회: 801      
백로가 오다
     등록일 : 2017-09-06 (수) 14:22



백로는 휜 이슬이라는 의미이다 처서와 추분사에 있는 24절기중의 하나로 본격적인 가을 왔다는 증거이다. 이때쯤이면 과일도 거의 여물어 가고  하늘은 높아지고 억새가 바람결에 구슬피 울어예는 가을이다. 가을의 전령사인 뀌뚜라미도 자지러지게 울고 밤에는 홑이불이 없으면 선들거려 잠을 이룰 수 가 없다.

백로는 음력으로 8월에 들고 올해는 9월7일이 백로이다. 태양이 황경165도를 지나는 지점에 머물고 있는 시기이다.벼는 백로가 되기전 피어야 제대로 된 수확을 할 수 있다고한다. 백로에 비가오면 풍년이 든다고 하나 과일이나 볏(나락)등에는 오히려 강한태양빛이 필요하지 않을까한다.
 
시골서 자란 기자지만 농사에는 문외한이라. 단지 어꺠넘어 보아온 것외는 별로 아는게 없는 탓으로  그런 생각을 한다, 옛사람들은 '백로비가 십리 천석을 늘인다' 다는 말이 있고 보면 백로전에 오는 비는 보약같은게 틀림없는 가 보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밤과 대추, 감등이 석양노을에 부끄럽게 볼을 붉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추석맞이 성묘가 이루어지는 시기도 이 쯤이다. 벌초가 그것이다. 기자도 지금까지 벌초에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조상의 음덕을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조상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벌초할 때 조심하여야 한다 독이 바짣오른 대추벌에 쏘이면 차칫하면 목숨까지도 뺴앗기는 사고도 신문지상을 장식하곤한다. 그리고 예초기사고도 종종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귀찮아도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게 최상의 대책이다.


마이뉴스코리아/ 이양규 기자
  0
3500






최근 등록글
ㆍ성인남녀 70%, 취업지원정책 긍정
24 06/25
ㆍ북한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
6 06/25
ㆍ성북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유해환
73 06/25
ㆍ상대동 문화시민운동 추진
73 06/25
ㆍ진주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
74 06/25
ㆍ진주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성
74 06/25
ㆍ진주 실크 해외진출 위한 업무 협
11 06/25
ㆍ우리 마을 구경도 하고, 함께 건
73 06/25
ㆍ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74 06/25
ㆍ진주시, 6.25전쟁 69주년 행사 개
74 06/25
ㆍ경남병무청, 잠복결핵검사 및 결
27 06/24
ㆍ구직자 희망 연봉, 2,981만원!”
24 06/24
ㆍDMZ서 남북미 3국 정상회담 가능
2 06/24
ㆍ6월 말 정상회담 일정은?
2 06/24
ㆍ청와대, 트럼프 미 대통령 29~30
2 06/24
ㆍ진주시 제12회 미혼남녀 인연 만
74 06/24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4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