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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으로 국민들에게 촛불을 들게 한 최순실 사태, 2016년을 돌아보며5...사회분야2
     등록일 : 2017-01-01 (일) 12:05


[1월 1일 오후 12시 05분 기사]

다산 다난했던 2016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자가 1년 동안 취재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기사를 통해 세상이 얼마나 각박했고 따뜻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고 기사를 통해 불편을 끼친 독자가 있다면 지면을 통해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기사가 기사로서 적당했는지, 미처 취재를 하면서 아쉬웠던 기사는 없었는지 반성해보는 시간도 가지려고 합니다.

(기사는 2016년 1월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보도된 기사 중에서 중요한 기사를 중심으로 했으며, 편집부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사건사고 소식>

제주도내 단체, 공항 체류객들에게 지원 이어져

2016-01-24 (일) 19:08

제주도, 삼다수. 컵라면. 매트리스 등 지급

[제주공항 폐쇄 4보] 제주 도민이자 방송인 허수경도 공항 체류 객들이 공항에 1,000여 명이 있다는 소식에 제주 시내 편의점과 약국을 모두 찾아가면서 쌍화탕 1,000개를 구입해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제주도도 어제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미처 공항을 빠져나가지 못한 체류 객들을 위해 비상대책을 밤새 세웠다. 우선 23일 밤 10시부터 제주도는 삼다수와 시내에서 구입 가능한 빵을 확보해 체류 객들에게 지급했다. 그나마 수량이 턱 없이 부족해 모두에게 지급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도 공항을 빠져나가지 못한 체류 객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보안 팀과 항공경찰대와 협의를 통해 보안에 지장이 없는 한곳으로 체류 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공간을 마련하고, 혹시 모를 사고나 도난 방지를 위해 지원했다. 또 어린이들과 고령의 체류 객, 감기환자 발생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119, 야간 및 휴일 당직 병원에 협조를 요청해 신속히 이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주도민, 공항에 고립된 체류 객들에게 무료 숙박 자청

2016-01-24 (일) 19:13

제주 맘 카페 회원들, 전번 공개까지 하며 체류 객들에게 손길 내밀어

[제주공항 폐쇄 5보] 제주 맘 카페 회원들이 제주공항에 고립된 체류 객들이 숙소를 구하지 못하고 공항에서 노숙하고 있다는 소식에 무료 숙식 제공 등 손길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아동과 노약자 우선 무료 숙식을 제공 등 온라인에 자신들의 주소, 위치와 함께 연락처를 공개하는 등 도움을 하고 싶다고 나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24일 오후 5시경 제주 최대 커뮤니티인 제주 맘 카페(http://cafe.daum.net/jejumam/) 자유게시판에 땡이들 맘 아이디는 오늘 하루 무료로 숙박 허락 하시는 분들이라는 글이 올라온 것이다.

제주공항 승객들 탑승순서 문자로 통보

2016-01-25 (월) 13:18

23일 탑승객부터 먼저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 보내 탑승하도록 할 방침

[제주공항 폐쇄 8보] 3일째 600여편의 항공기 결항으로 9만여 명이 제주에서 발이 묶은 가운데 2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들이 제주공항 운항 재개 결정에 따라 23일부터 탑승 순서를 승객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기편일 경우 25일 예약자에게 우선순위가 있고 남는 자리에 대기자를 태우게 되며, 임시편은 지난 23일 결항한 승객부터 차례로 태운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모든 홈페이지와 공항 출.도착 현황에 여객기는 전편 결항 처리하고, 여객기 운항 재개하면 모두 임시편 운항이 된다고 말했다.

제주공항 체류객, 심야 수송작전 시작

2016-01-25 (월) 19:35

김포·김해공항, 커퓨타임 일시 해제

25일 항공편 105편 편성, 수송 나서

[제주공항 폐쇄 9보] 제주공항에 폭설과 윈드시어 경보 발령으로 지난 23일 오후 5시 45분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됐다. 공항폐쇄로 25일 오후 3시까지 45시간 공항에서 노숙하거나 제주에서 발이 묶여 있던 9만 여명의 체류객들을 위한 수송 작전이 오후 2시 47분 이스타항공 첫 이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항공사들의 협조를 통해 제주공항에서 25일 오후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뒤 발이 묶인 승객들을 수송하기 위해 김포와 김해공항에 심야시간 운행제한인 커퓨 타임을 일시 해제하기로 결정 했다.

아산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서 40대 직원 투신 사망

2016-01-28 (목) 16:26

투신 전 직접 119에 건물에서 투신하겠다. 신고, 병원 후송 중 사망 알려져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공장동 10층 옥상에서 직원 김모씨가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28일 오전 10시 30분경 회사 공장동 10층 옥상에서 떨어져 있었다며,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해 병원으로 후송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서 발견된 박스, 폭발물은 아니다.

2016-01-30 (토) 15:23

아랍어 쓰여 있는 메모지 발견 했지만,

IS와는 상관없는 모방 범죄일 가능성 놓고 범인 추적 중

29일 오후 하루 10만 여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발생했다. 1층 C입국장 7번게이트 남자 화장실에서 대구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던 승객이 용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 문을 열었고, 변기 위에 부탄가스 2개가 박스에 테입프로 감겨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공항경찰대에 신고했다.

공항경찰대는 신고 받고 출동해 폭발물로 의심되는 박스를 보고 경찰에 알렸으며,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EOD)을 긴급 투입해 현장주변을 통제하고 해체작업에 나섰다.

폭발물 처리 반은 물 사출분쇄기로 이용해 종이 상자를 해체했고, 확인 결과 부탄가스 2개, 기타 줄 3개, 전선 4조각, 건전지 4개 등이 있었고, 당초 알려진 뇌관은 연결되지 않았고, 들어 있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신탄진역 화물열차 탈선, 천안역 열차 전면 중단

2016-03-11 (금) 22:16

천안역, 열차 이용 수백 명 발 묶여, 항의도 잇따라

전철이용 권장, 수송차량 지원 대전.신탄진.조치원,전의 고객 수송

11일 오후 6시 53분경 대전 신탄진역-매포역 사이 경부선 철도 상행선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화물열차 탈선으로 천안역서 상행선 기차를 기다리던 수백 명의 고객들이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다. 사고 직후 천안역을 거쳐 서울로 향하는 7시 30분 이후 모든 열차가 사고 열차가 복구될 때까지 상행선은 무기한 중단된 상태이다.

이번 사고는 금요일 오후 퇴근 시간이 겹치면서 천안역은 열차 사고를 묻는 고객과 대체교통수단을 확인하려는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천안역은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열차를 포기하고 다른 이동수단을 알아보려는 고객들의 탈출 행렬과 대체 이동수단과 환불을 요청하며 곳곳에서 역무원들과 마찰을 보이고 있다.

아산~천안 국도 21호선 도로표지판 내려 앉아...아찔

2016-03-30 (수) 21:24

아산에서 천안방향 3시간 동안 통행 전면 차단, 오후 3시 차단 풀려

[충남 아산]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서 천안시 신방동으로 이어지는 국도 21호선이 30일 오후 12시부터 3시간 동안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통행이 전면 차단된 곳은 국도 21호선 장재지하차도 인근이다.

30일 오전 11시 20분경 장재지하차도 인근에 있던 도로표지판 기둥이 구부러지면서 휘어져 차량들이 우왕자왕하며 갈 길을 잃고 멈춰서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고 현장에 출동에 우선 이 곳을 지나는 차량을 모두 멈추게 하고 갓길로 이동시켰다.

이와 동시에 아산에서 천안방향 4차로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차량들을 인근에 있는 세교지하차도를 통해 우회 시켰다. 차량 통행은 오후 3시를 기해 통제를 해제했다.

태풍급 강한 바람에 비행기 멈추고, 가로수 쓰러져 피해 속출

2016-05-03 (화) 16:22

제주공항 16시간 무더기 결항 속 운행 재개 했으나 일부 결항 이어져

전국이 태풍급 저기압에 의한 강한 바람으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으로 윈드시어 경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던 제주공항은 3일 오전 6시 10분 홍콩발 홍콩익스프레스가 정상 착륙하면서 다른 항공사들도 이착륙을 시작으로 정상적으로 운행을 재개했다.

하지만 3일에도 태풍급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난기류가 지속되고 제주공항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공항 활주로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일부 지연 출발하거나 결항이 되는 등 부분적으로 항공기 이착륙에 차질을 빚었다.

경북 경주시 5.1 지진 발생...피해 적어

2016-09-13 (화) 11:19

9월 12일 저녁 7시 44분 33초 5.1 여진 발생

[경북 경주시 5.1 지진 발생 1보]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경북 경주시를 포함해 경남,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 경기, 서울을 비롯해 제주까지 진동이 느껴졌다. 이날 지진은 본진에 앞서 발생한 여진이라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한반도 사상 최악 가장 강력한 지진 발생

2016-09-13 (화) 11:28

경북 경주시 9월 12일 저녁 8시 32분 54초 5.8 본진 발생

[경북 경주시 5.8 본진 발생 2보]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날 지진은 여진에 불과했다. 40분도 채 전에 같은 지역에서 5.8의 본진이 다시 때리면서 경주시민들 포함한 국민들은 진동에 놀라 밖으로 대피하기 시작했다. 앞서 발생한 여진과는 차원이 다른 진동이었다고 말했다.

9월 12일 저녁 8시 32분 54초 5.8의 본진이 발생하면서 앞서 5.1 여진 때 진동을 느꼈지만 대피하지 않고 방송과 인터넷으로 확인을 하던 국민들도 본진인 5.8의 지진 진동이 느껴지자 이번에는 밖으로 대피했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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