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로그인
회원등록 현재접속자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오피니언

김병연 시인 (56)
박미림 시인 (101)
이양규 칼럼 (32)
칼럼 기고 (48)
발행인 칼럼 (117)
기자수첩 (42)
공지사항 (32)
자유토론방 (1)





뉴스홈 > > ㆍ추천: 0  ㆍ조회: 750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에게 촛불을 들게 한 최순실 사태, 2016년을 돌아보며3...경제분야1
     등록일 : 2017-01-01 (일) 11:45


[1월 1일 오전 11시 45분 기사]

다산 다난했던 2016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자가 1년 동안 취재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기사를 통해 세상이 얼마나 각박했고 따뜻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고 기사를 통해 불편을 끼친 독자가 있다면 지면을 통해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기사가 기사로서 적당했는지, 미처 취재를 하면서 아쉬웠던 기사는 없었는지 반성해보는 시간도 가지려고 합니다.

(기사는 2016년 1월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보도된 기사 중에서 중요한 기사를 중심으로 했으며, 편집부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경제>

영국 43년 만에 EU 탈퇴 선택

2016-06-24 (금) 16:37

브렉시트 선택으로 세계 경제, 정치 혼돈 속 빠질 듯

[영국 브렉시트 선택 1보] 결국 영국 국민의 선택은 브렉시트였다. 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에서 치러진 유럽연합(EU) 잔류와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 개표 결과 탈퇴 51.9%, 잔류 48.1%로 최종 집계된 가운데 영국 국민의 선택은 탈퇴였던 것이다.

이날 개표 결과가 발표된 동시에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1985년 이후 31년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고, 엔화가치는 폭등 하는 등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미 상당수는 예상했던 반응이지만, 국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우리나라도 긴급 거지경제회의를 소집하고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오늘 영국의 EU 브렉시트 이후 추가 이탈하려는 나라가 생기는 등 도미노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브렉시트 충격 최소화 위해 26.6조원 추경 필요

2016-06-27 (월) 08:31

현대경제연구원, 2016 추경 편성 방향 제언 보고서 밝혀

[영국 브렉시트 선택 3보] 한국경제연구원이 브렉시트 충격을 최소화하려면 26조 6천억 원의 추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기준금리가 현재 사상 최저치인 지금이 추경 편성의 적기라고 26일 주장했다.

현대경제연구원 홍준표 동향분석팀 연구위원은 브렉시트 불확실성 차단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2016 추경 편성 방향 제언 보고서를 통해 규모는 최소 11조 5천억 원에서 최대 26조 6천억 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한국 경제가 불확실성한 상태인 것은 지난 24일 24일 브렉시트가 결정되면서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고, 저성장 국면 속에 산업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경우 브렉시트에 따른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브렉시트에 따른 런던 지금은...

2016-06-27 (월) 08:31

브렉시트 결정, 파운드 가치 하락, 런던 집 살까말까 고민 중?

[영국 브렉시트 선택 4보] 지난 23일 영국이 브렉시트 결정과 동시에 워털루 역 앞 환전소에서는 영국의 EU(유럽연합) 브렉시트를 예상한 사람들이 파운드를 유로로 환전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EU 브렉시트 결정이 확정되자 줄은 더욱 길게 늘어났다.

영국 파운드의 가치가 하락할 것을 예상한 사람들이 자신의 자산 가치 하락을 방어하고, 영국에서 일을 하지만 유로화가 필요했던 EU인들이 물러들어 유로로 돈을 바꾼 것이다.

이들은 23일 하루 영국이 EU 브렉시트 결정이 확정되기 전에 이미 유로로 환전을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매우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영국의 EU 브렉시트 화정 이후 전 세계의 경제가 흔들렸고, 주식도 상당히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24일 투표 결과가 나오고 영국이 EU 브렉시트로 결정되자 달러 대비 파운드는 장중 사상 최고 낙폭(-11%)을 기록했고, 유로화 대비도 2%가 넘게 빠져나간 것이다. 영국 사람들과 영국에서 일하는 EU인들이 유로화로 환전을 시작하면서 발생한 사태였다.

흥미로운 것은 2008년 당시 자금 수혈이 끊기면서 9월 도산 절차를 밟았고, 이례적으로 구제금융 절차도 없이 바로 파산을 신청했고, 미국 금융 역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던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을 하면서 금융시장은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갑작스러운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발표는 미국 경제까지 휘청거렸고, 158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던 월가도 무너지면서 문을 닫아 미국인들은 돈 한 푼도 없이 거리로 내몰렸다.

모건스탠리 주가는 24.22% 하락했고, 골드만삭스 주식은 13.9% 떨어졌다. 정부의 긴급 구제 금융에도 불구하고 AIG 주가는 45.07% 하락했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누가 다음에 무너질지 몰라 우려가 확산되면서 은행들이 서로 돈을 빌려주기를 꺼려했다는 것이다.

2008년 9월 18일 4시경 최악의 사태로 치닫고 있는 금융위기로 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미국의 대형 금융기관들이 모색방안으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합병 소식이 전해져 세계 금융계에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모건스탠리 측은 어느 은행과도 협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독자생존이냐 합병이냐의 기로에서 모건스탠리는 갈등했다.

골드만삭스는 상업은행과는 합병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당시 제2의 리먼으로 지목되어 자금난을 겪고 있던 미 최대 저축 대부업체인 워싱턴 뮤추얼의 매각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던 시기였다. 이 회사는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해 매각 입찰 작업을 진행했고, 월스파건, JP모건체이스, HSBS 등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면서 당시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

미국 월스트리트는 리먼 파산 사태로 시작된 전 세계 금융시장의 공황상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상 최악의 수준까지 치달으면서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말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이러한 경제위기가 충격을 넘어 트리플 추락 이라는 기록을 남기면서 새로운 신종 용어를 탄생시킨 것이다.

전 세계는 갑자기 터질 수 있는 핵폭탄을 항상 장착하고 있다는 사실과 핵폭탄은 다름 아닌 우리가 최근 이야기하고 있는 수퍼버블의 붕괴다.

자칫 잘못하면 2008년 9월 15일 오전 미국 최대 158년 역사를 자랑했던 리먼의 붕괴가 재현될 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국 경제도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충격이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세가는 폭등하고, 주택은 꾸준히 늘어나는데, 주택을 사려는 사람은 없고, 비싼 전세가에 반 전세나 싼 월세로 눈을 돌리면서 주택이 없어 주택을 못사는 것이 아니고 주택을 마련할 돈이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2008년 당시 미국 월가도 리먼 브라더스가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한 진짜 이유는 바로 주택에 있기 때문이다.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수량은 많았지만, 생산보다 수요가 적어 발생했던 문제인 것이다. 즉, 집은 있는데, 그 집에 사는 사람은 없었다는 뜻이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0
3500







최근 등록글
ㆍ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연시총회
74 03/23
ㆍ2018 지자체 사회책임 지수 평가
74 03/23
ㆍ3.1운동ㆍ임시정부 100주년 사회
28 03/22
ㆍ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
24 03/22
ㆍ서울사나이- 가수 신정화
43 03/22
ㆍ진주시 장난감은행 은하수봉사단
38 03/22
ㆍ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
23 03/22
ㆍ진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
23 03/22
ㆍ진주시‘국가암관리사업’경상남
27 03/22
ㆍ노후화된 연암·서부도서관 리모
74 03/22
ㆍ'NC 또하나의 심장', 시민과 함께
74 03/20
ㆍ2019 김해가야금축제 개최
39 03/20
ㆍ산청군, 3대 봄꽃축제 홍보한다
32 03/20
ㆍ창녕군민아카데미, 정호승 시인과
74 03/20
ㆍ의령군, '해외 여행사 바이어 초
32 03/20
ㆍ거창군, 농식품 가공 수출확대 위
74 03/20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4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