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로그인
회원등록 현재접속자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사회

사회,일반 (1057)
사건,사고 (408)
교육 (700)
노동,취업 (1736)
환경 (520)
의료,건강 (577)
인권,복지 (426)
여성,性 (92)
역사,이슈 (127)





뉴스홈 > > ㆍ추천: 0  ㆍ조회: 474      
성인남녀 10명 중 4명, 주변에 ‘역꼰대’ 있다
     등록일 : 2021-07-19 (월) 16:08


역꼰대 유형 1위는 ‘내 생각만 맞고 타인의 동의를 강요하는 답정너형’

최근 자기 표현이 강한 MZ세대 중 ‘역꼰대’들이 보고되고 있다. ‘역꼰대’는 꼭 필요한 조언, 과오 등을 알려주는 상대방을 꼰대라고 지칭하고 소통을 아예 차단해버리거나, 선배를 이용하고 무시하는 이들을 뜻한다. 실제로 성인남녀 10명 중 4명은 주위에서 ‘역꼰대’를 목격하거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3,587명을 대상으로 ‘역꼰대 현황’을 조사한 결과, 40%가 주변의 20~30대 중 ‘역꼰대’인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꼽은 역꼰대 유형은 ▲자신의 생각만 맞고, 타인에게도 동의를 강요하는 ‘답정너형’(36.3%, 복수응답)이 1위였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그건 너무 구식이다”라는 식으로 무시하면서 본인 의견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이다.

근소한 차이로 ▲상대의 정당한 지적이나 훈계를 꼰대 같다며 무시하는 ‘벽창호형’(34.8%)과 ▲선배나 상사의 진심 어린 조언도 듣지 않는 ‘나잘난형’(34.4%)이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선배나 상사에게 당연한 듯이 부탁을 하는 ‘몰염치형’(23.8%) ▲예의없이 행동하고 상대가 쿨하게 받아들이기를 강요하는 ‘쿨 강요형’(22.9%) ▲선배나 상사에게 밥값, 술값 등 금전적인 부담을 떠넘기는 ‘흡혈귀형’(22.5%) ▲지적하는 선배나 상사를 익명게시판 등에 비방하는 ‘빅마우스형’(15.2%)의 답변이 있었다.

역꼰대 행동을 당했을 때의 대응은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받아준다’(35.8%)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넌지시 기분 나쁜 티를 냄’(25.7%), ‘무시하거나 자리를 피함’(21.4%), ‘단호하고 분명히 역꼰대 행동을 지적함’(15.3%)의 순이었다.

이 때, 역꼰대 행동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무시하며 받아준 이들(514명)은 그 이유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65.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밖에 ‘따져봐야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49.6%), ‘회사, 학교 생활이 편해져서’(11.3%), ‘역꼰대 행동이 충분히 이해되어서’(9.5%), ‘후배들 사이에서의 평판을 좋게 하기 위해서’(9.1%) 등을 들었다.

역꼰대는 왜 생길까. 전체 응답자들은 역꼰대가 생기는 이유로 ‘젊은 세대는 무조건 옳고, 나이든 세대는 구식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46.9%,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기성세대로부터 먼저 ‘꼰대’ 행동을 당해서’(31.8%),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감이 과해서’(29.8%), ‘본인들의 자신감 없음,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서’(18.6%), ‘역꼰대 행동이 젊은 세대의 행동 양식이라고 생각해서’(17.4%), ‘또래 집단의 역꼰대 행동을 따라하게 되어서’(13.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전체 응답자들은 역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66.6%, 복수응답), ‘말조심’(47.5%), ‘꾸준한 자기성찰’(36.7%), ‘편함과 버릇 없음을 구분하는 분별력’(35.4%), ‘상대를 이해하려는 역지사지 마인드’(34.8%) 등을 들었다.

마이뉴스코리아/이충희기자
  0
3500






최근 등록글
ㆍⓢ 비공개 글
65 09/20
ㆍ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행복한
28 09/17
ㆍ화개면 휴심사, 저소득층에 위문
40 09/17
ㆍ하동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
74 09/17
ㆍ진주시, 2022년 문화재청 ‘문화
74 09/17
ㆍ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신축안 유
74 09/17
ㆍ조규일 진주시장 7급 이하 공무원
74 09/17
ㆍ‘아동학대예방 915’ 캠페인 개
38 09/17
ㆍ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
31 09/17
ㆍ올가을 정취는 하동 동정호&형제
47 09/17
ㆍ구직자 10명 중 6명, 동영상 자기
24 09/17
ㆍ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추석맞
74 09/17
ㆍ성정청소년문화의집, 천안상업고
23 09/17
ㆍ태조산청소년수련관 진로 특별 프
74 09/17
ㆍ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28 09/15
ㆍ경남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관
5 09/15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4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