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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1700선도 위험하다... 검은 목요일
     등록일 : 2020-03-13 (금) 14:03


19년 만에 금융시장 휘청, 미 증시도 폭락세

국내 경제가 위험하다는 소리가 들린다. 전문가들은 최악의 상황으로 국내 증시가 1500선 아래로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예측도 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12일 목요일 갑작스럽게 2000선이 무너지면서 검은 목요일이 된 것이다.

13일 금요일 오후 2시 09분 현재 국내 코스피는 1,765.36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오늘 1700선도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진짜 문제는 다음주 월요일 국내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다. 오늘 증시가 마감되면 주말과 휴일 이틀을 거쳐 세계 증시가 요동을 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진짜 위기는 다음주 월요일 인것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검은 월요일이 될 가능성도 지금으로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막을 수 없으면 피해를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하지만 경제부 등 관련 부처는 대책마련이 없는 듯 하다. 코로나19 사태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영향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있고, 코스닥 시장에 이어 코스피 시장에도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해 충격을 최소화 하자는 의미지만 서킷브레이크 발동이 해제되면 언제 그랬냐 듯이 폭락세를 또 보여주고 있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 코스피는 개장 직후 15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며 장중 한때 1,690선마저 붕괴됐다. 오후 2시 09분 현재 코스피는 1,765.36포인트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폭락하고 있다. 코스피 선물 가격 역시 개장 이후 5% 넘게 급락하며 개장 6분 만에 어제(1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주가에 이어 선물 가격에도 동반 폭락세를 보여주고 있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01년 9·11테러로 증시가 폭락한 이후 18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증권 전문가들도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미리 팔았을 것이라며 전혀 예측할 수 없었고, 앞으로도 예측이 불가능 상황이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일부 주식가들은 여의도증권가로 몰려 떨어지는 자신들의 주식을 보면서 지금이라도 팔아야 한다며 팔자로 나서고 있기도 하다. 이에 앞서 코스닥 시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13일 오전 9시 4분부터 20분 동안 코스닥 시장의 거래가 중단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4년 1개월 만이다.

코스닥 지수도 장중 한때 13% 이상 폭락해 49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원인은 오늘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영향을 직접 받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미 6천억 원 정도 순매도하고 있다. 국내 증시가 이렇게 충격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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