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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
     등록일 : 2019-01-03 (목) 17:43


남북관계는 응답자의 57.5%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
가계소득은 응답자의 49.4%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http://www.ksoi.org)는 12.28~29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정례조사를 실시했다. 2019년 경제사회전망① 분야는 부동산가격, 일자리, 양극화 및 불평등문제, 남북관계, 가계소득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으며, 주요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2019년 부동산가격 전망’ 질문에 대해 전체응답자 중‘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43.6%(매우 하락 6.6%, 다소 하락 37.0%)였고,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은 23.8%(매우 상승 4.3%, 다소 상승 19.5%)였다. ‘변화없음’은 26.3%, 모름/무응답은 6.3%였다.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43.6%)을 자세히 보면, 연령별로는 50대(53.3%)․30대(49.9%)․40대(44.2%) 순이었으며, 권역별로는 대구/경북(52.1%)․부산/울산/경남(50.4%)․강원/제주(48.3%) 순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51.4%), 정치이념성향에서는 중도층(46.2%), 최종학력별로는 대재 이상(45.3%), 가구소득별로는 200~500만 원 미만(48.2%),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54.6%)․민주평화당(57.5%) 지지층에서 높았다.

반면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23.8%)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만 19~29세(42.5%)․30대(23.0%)․60세 이상(20.0%)․40대(20.0%) 순으로 높게 응답했고, 지역별로는 광주/전라(27.2%)․서울(25.4%)․대전/세종/충청(24.3%)․인천/경기(24.1%) 순으로 높게 응답했다. 직업별로는 학생(41.2%), 보수층(25.6%), 최종학력 대재 이상(26.1%), 가구소득 500만 원 이상(26.3%), 지지정당은 없음/모름/무응답층(24.8%)에서 높았다.

‘2019년 일자리 전망’ 질문에 대해 전체응답자 중‘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19.1%(많이 증가 1.5%, 다소 증가 17.5%)였고,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은 46.3%(매우 감소 20.8%, 다소 감소 25.5%)였다. ‘변화없음’은 32.7%, 모름/무응답은 2.0%였다.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19.1%)을 자세히 보면, 연령별로는 30대(25.7%)․50대(23.3%)가 높았으며, 권역별로는 광주/전라(33.9%)․대전/세종/충청(26.7%)에서 높게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농업(21.5%)․화이트칼라(21.0%), 정치이념성향에서는 진보층(27.5%), 최종학력별로는 중졸 이하(23.4%), 가구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22,7%),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32.6%) 지지층에서 높았다.

반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46.3%)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60세 이상(52.7%)․50대(47.0%)․40대(45.2%) 순으로 높게 응답했고, 지역별로는 대구/경북(65.0%)․부산/울산/경남(51.7%)․인천/경기(46.8%) 순으로 높게 응답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54.2%), 보수층(59.6%), 최종학력 중졸 이하(48.5%),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48.4%),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65.9)․자유한국당(65.8%) 응답층에서 높았다.

‘2019년 양극화 및 불평등 문제’ 질문에 대해 전체응답자 중‘해소될 것’이라는 응답은 18.3%(많이 해소 1.9%, 다소 해소가 16.4%)였고,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37.6%(매우 증가 15.5%, 다소 증가 22.1%)였다. ‘변화없음’은 39.8%, 모름/무응답은 4.2%였다.

‘해소될 것’이라고 응답한 층(18.3%)을 자세히 보면, 연령별로는 40대(23.1%)․30대(21.2%)가 높았으며, 권역별로는 인천/경기(21.9%)․대전/세종/충청(20.9%)에서 높게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블루칼라(22.7%)․농업/임업(21.4%), 정치이념성향에서는 진보층(23.2%), 최종학력별로는 고졸(19.9%), 가구소득별로는 200만원~500만원 미만(20.3%), 500만원 이상(20.3%),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30.5%) 지지층에서 높았다.

반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37.6%)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30대(42.2%)․60세 이상(42.0%)에서 높게 응답했고, 지역별로는 대구/경북(44.7%)․서울(42.4%)․부산/울산/경남(41.4%)지역에서 높게 응답했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41.6%) 자영업(41.4%), 보수층(40.9%), 최종학력 중졸 이하(39.0%),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41,7%),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49.2)․자유한국당(44.8%) 응답층에서 높았다.

‘2019년 남북관계’ 질문에 대해 전체응답자 중‘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57.5%(많이 좋아질 것 16.7%, 다소 좋아질 것 40.9%)였고,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10.4%(매우 나빠질 것 3.5%, 다소 나빠질 것 6.9%)였다. ‘변화없음’은 29.3%, 모름/무응답은 2.8%였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층(57.5%)을 자세히 보면, 연령별로는 30대(69.4%)․40대(64.0%)가 높았으며, 권역별로는 광주/전라(79.8%)․대전/세종/충청(64.2%)에서 높게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4.1%), 정치이념성향에서는 진보층(72.5%), 최종학력별로는 대재이상(61.2%), 가구소득별로는 500만원 이상(63.0%),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79.6%)․정의당(72.4%) 지지층에서 높았다.

반면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층(10.4%)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60세 이상(18.5%)․ 50대(13.1%)에서 높게 응답했고, 지역별로는 서울(13.1%)․대구/경북(12.1%)․부산/울산/경남(12.0%)에서 높았다. 직업별로는 농업/임업(25.4%)․무직/기타(17.3%), 보수층(18.2%), 최종학력 중졸 이하(13.5%),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15.3%),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20.1%)․바른미래당(18.0) 응답층에서 높았다.

‘2019년 가계소득’ 질문에 대해 전체응답자 중‘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12.9%(많이 증가 0.8%, 다소 증가 12.1%)였고,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은 49.4%(매우 감소 15.4%, 다소 감소 34.0%)였다. ‘변화없음’은 36.7%,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12.9%)을 자세히 보면, 연령별로는 만19세~29세(16.4%)․40대(15.0%)가 높았으며, 권역별로는 서울(15.3%)․부산/울산/경남(14.6%)․인천/경기(14.4%)에서 높게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학생(21.2%)․블루칼라(18.9%), 정치이념성향에서는 진보층(19.1%), 최종학력별로는 대재이상(14.7%), 가구소득별로는 500만원 이상(15.4%),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19.5%)․정의당(15.9%) 지지층에서 높았다.

반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49.4%)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50대(55.4%)․60세 이상(55.2%)․ 에서 높게 응답했고, 지역별로는 대구/경북(64.3%)․강원/제주(56.2%)․부산/울산/경남(54.1%)에서 높았다. 직업별로는 농업/임업(66.6%)․자영업(63.4%), 보수층(62.3%), 최종학력 중졸 이하(57.7%)․고졸(56.3%),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51.4%)․200~500만원 미만(51.1%),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69.0%) 응답층에서 높았다.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 감소할 것, 52.0%로 다수
 
2019년 경제사회전망② 분야에서 ‘4차산업혁명이 우리의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다’는 응답층은 52.0%였고, ‘일자리가 증가할 것이다’는 응답층은 11.0%였다. ‘변동이 없을 것이다’는 응답은 33.5%,‘모름/무응답은 3.4%였다.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52.0%)을 자세히 보면, 성별로는 여성(59.0%), 연령별로는 50대(57.0%)․60세 이상(54.6%)에서 높았으며, 권역별로는 대구/경북(57.2%)․강원/제주(56.4%)․서울(55.1%)에서 높게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농업/임업(56.9%)․가정주부(54.8%)․자영업(54.7%), 정치이념성향에서는 보수층(60.4%), 최종학력별로는 중졸이하(54.6%)․고졸(53.2%), 가구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57.3%),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59.5%)․바른미래당(56.6%) 지지층에서 높았다.

반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층(11.0%)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성(13.2%), 연령별로는 50대(13.1%)․19~29세(12.8%)․40대(12.5%) 순으로 높게 응답했고,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14.6%)․광주/전라(13.0%) 지역에서 높게 응답했다. 직업별로는 학생(14.6%), 진보층(16.5%), 최종학력 고졸(12.6%),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12.5%)․200~500만원 미만(12.1%),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13.6%)․바른미래당(13.5) 응답층에서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12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12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 79.8%, 유선 20.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9.6%(유선전화면접 6.0%, 무선전화면접 11.3%)다. 2018년 1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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